이제 추석의 하루도 지나가고
불금의 새벽 시간이 찾아 왔는데
코로나 여파로 우리 집은 친척들을 불러
차례도 못 지내고 가족끼리 추석을 보냈는데
그래서인지 이번 추석은 조용한 느낌마저 든 하루였네요
지금도 달을 보면 보름달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데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 수도권에 5~10MM 정도의
비가 예보되었는데 어디 외출하실 분은 꼭 날씨 체크하고
나가시길 바라며 주무시기 전 어젯 밤에 이어 새벽 시간에도
첸첸이 짤 감상하시고 좋은 밤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