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당.
오늘도 즐건 연휴네요.
그래서 그런지 늦은 시간임에도 활동 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신 것 같으세요.
어제 추석이라 많이 드셔서 배는 안고프실 것 같으시궁.
참 송편 잡느라 안 드셔도 되시겠죠?^^:
저는 실 송편 쩝쩝 하구 있어욤.
오색빛깔 색마다 안에 팥도 들어있공 꿀도 있고 참 쫀득하니 맛나요.
역시 떡이 최곱니다!
ㅋㅋㅋㅋㅋㅋ.
^^:
흠흠.
그래도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컴터나 누워서 핸폰으로 밤꽃 하시는 건 좋지 않으세요.
잠시 쉬어가시라구 짤 가지구 왔어요.
오늘은 짧고 굵게! 한장입니다!
어느 걸그룹 한 소녀가 청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퇴근하는 뒤태인데 얼굴도 몸매도 가려져서 아쉬움이 남을 순간 한 동작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들어나는 부위가 지립니다.
열 분들께서도 잠시 보시구 쉬어가시며 밤꽃 하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