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2016년에 데뷔했으며 업계 평균 외모가 굉장히 상승한 2010년대 중후반 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예쁜 배우로 손꼽힌다.
그리고 집안이 엄청난 재력가 아가씨였다.
그래서인지 집안이 엄격해 통금시간이 초등학교 때는 오후 4시, 고등학교 때는 오후 6시였다고 한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해서 유명사립대 영어과에 쉽게 합격했다고 한다.
남성경험은 2명.
데뷔한 계기는 대학 1학년 때 번화가에서 스카우트 된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잡지의 독자모델을 여러 차례 지원했고, 스카우트도 여러번 있었지만, AV 업계는 불안, 수상해서 거절했다고 한다.
그래도 1년 이상 끈질기게 설득된 끝에 대학 2학년 때 데뷔했다고 한다.
AV 데뷔 이후 부모에게 발각 되는 것은 피하고 싶었지만 친구의 밀고로 들켰고, 고등학교 친구까지 전해졌지만 부정적인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데뷔 이후 부모에 발각 안 되려고 술집도 안 갔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에도 AV 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흔히 딸롱도르로 불리는 2019 FANZA AWARD에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해서 인기를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