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님들 추석연휴를 맞아서 다들 즐거이 보내는 중이신가요
계획은 연휴기간 제대로 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몸이 천근만근이고 특히 몸살처럼 뻐근한것이 있네요
조금 잠을 청하고 누워있어도 나아지지가 않고 하여 고민을 하다 가벼운 산책을 나가려고 합니다
밖에 나가서 공기를 조금 쐬고 가벼운 산책을 하다보면 조금 괜찮아질지도 모릅니다
근처에 야산이 하나 있는데 간단히 둘러보고 올겸 다녀와야할듯 합니다
송편을 많이들 찾으시고 백일장고 쓰고 있는데 저도 여유가 된다면 천천한 참여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