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연휴 시작이네요~
명절전날은 오전만 근무해서 집에 일찍왓는데
요며칠 피곤햇는지 잠만 잣습니다.
코로나지만 고향가시는 분들도 많겟죠~
저같은 경운 일가친척이 없어서 지난주 미리
벌초랑 성묘만하고 추석당일 간단히 제사지내면
명절행사도 끝입니다.
예전에는 명절시즌이 되면
세상 혼자만 남겨진거같아 우울할때도 잇엇지만
한 15년 그러다보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모두들 낼부터 시작되는 추석 잘보내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