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지친 일상 한두번에 달림으로는 잠깐이나마 피로를 풀지
장기적으로 계획적인 피로를 풀지는 못한것같네요
코로나로 잃어버린 9개월 정신도 없고 여러모로 바쁜 일상 이었는데
그래도 이번 추석연휴때 조금 틈을 내서 쉴수가 있을듯 합니다
아예 아무것도 안하면서 쉴수는 없겠으나 이미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즐거움이 생기네요
저같이 스트레스가 많고 우울함 있으신 분들은 이참에 제대로 충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연휴중에도 달림을 가능하면 하려고 출근부는 매일같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