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어딜가도 QR코드.. ㅠ
서로를 위해서 필요하지만 귀찮을때가 많은거 같아요.
이럴때 성진국처럼 QR코드를 찍게하면 힘든 상황에서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을텐데..
그리고 이러면 경기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는 QR코드를 카메라가 아닌 입으로 찍을 수 있는데.. ㅠ
우리나라도 꼭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기를 손으로 찢어버리는 무서운 메이드녀.. ㄷㄷ
이런 상황에서 맛없다고 말하면
몸도 찢어질거 같습니다.. ㅠ
그래서 남자 아이의 표정을 보면 억지 웃음이.. ^^;;
이런 처자 앞에서는 무조건 좋다고 해야할거 같네유.. ㅠ
이대로 끝내면 진짜 욕먹을테니..
이쁜 처자의 메이드도 올려야겠네유.. ㅎ
이제 내일만 버티면 행복한 연휴의 시작이네요. ^^
푹 쉬시고, 화요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