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일이 많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침에 분노의질주 첫 타임 티켓팅 했는데
일어나야지 하고 잠시 눈감았더니.... 상영시간이 흑..
그래서 흑흑흑 못 봤네여 ...
그 이후에도 그냥 이불하고 혼연일체 되어서
하루종일 뒹굴 뒹굴 했습니다.
피로의 여파가 완전 최악의 하루가 되었네여
이제 서야 정신을 차리고 잠깐 접속을 했네여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요!!
전설의 그녀 특집으로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