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다가와서 월요일 화요일 정도야 백번 양보하고 즐겁게 맞이하는 중입니다
그것도 남은 이틀중에 하루가 지나는 중입니다 밤꽃님들도 슬슬 퇴근하실듯 합니다
밥은 간단히 무엇을 먹을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라면에 계란을 풀어서 먹을것같네요
어차피 추석때가 되면 많이 먹고 더욱 살이찔것같아서 그때까지는 간단히 먹으려고 합니다
추석 이벤트의 윤곽도 공지를 해주셨고 어서 많은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이번 추석이 자칫 심심할뻔 하였는데 밤꽃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