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뽀야뽀야입니다 ♥
오늘 인사겸 갔다가 엔에프를 봤는데 3탐을 보고 말았네요
흑흑
강남 보석가게 은실장님과 졸면에 만두 사들고가서 추석인사 하다가
들은 엔에프 입성 소식에
첨 올라간 옥탑방녀와 내 인생 최초 3탐을 봐버리는 일이 발생했네요
왜이리 연장을 외치게 되는지
흑흑
뜻하지 않은 달림이지만 즐달의 기쁨이 아직도 내몸을 휘감네요
명절전 영계의 기운을 확실히 느꼈네요
그럼 이 기운을 받아 나이트 누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