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이런 언냐가 있다면
어떨까요 ㅎ
요즘은 걍 업소 언냐도 그시간 즐길뿐
다른 의미가 없네요
그중 그래도 좀 끌리는 혼혈 언냐
가끔 톡을 주고 받는데 저번주 금요일
보자는데 시간이 없어 연휴 끝나고 보자고
했는디 ~~어카 될지 모르겠네요
옆에. 이런 언냐가 있다면
어떨까요 ㅎ
요즘은 걍 업소 언냐도 그시간 즐길뿐
다른 의미가 없네요
그중 그래도 좀 끌리는 혼혈 언냐
가끔 톡을 주고 받는데 저번주 금요일
보자는데 시간이 없어 연휴 끝나고 보자고
했는디 ~~어카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