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자지가 발기한다는 것을 조금 완고하게 텐트를 친다고들 하죠
예전의 젊었을 적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고와도 발기가 가라앉지 않은적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속된말로 텐트가 언제 쳐지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발기가 안되고 있네요
그러한 텐트 잘되시는 분들은 타고난 정력이 좋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젊음의 힘인지
아니면 관리하시는 특별한 비법이나 방법 같은것이 있는지 부럽기도 하고 문득 궁금하네요
언니와에 달림에도 있어서 잘 발기가 안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연애를 못하고 나오기도 하니 조금 아쉬울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