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두커피 입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모델화보도 찍기도 하는등 인기를 끌고 있는데
스포츠방송과 경제방송에서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대학을 다니던 시기에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외모와
몸매까지 뛰어난 소유자인데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31살 이지만 동안 얼굴을
소유하고 있으며 미인대회 출신답게 사진만 보더라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와 훌륭한 몸매 그리고 서울여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고 하는데 완벽한 여자가 바로 이런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TV나 여러 매체에서 좋은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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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짤 입니다. ^^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면서 이제는 짧은치마나 레깅스 등 가벼운 옷보다는
점점 옷들이 두껍고 긴옷들을 입게되는데 아쉬움이 생기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점점 스타킹을 신는 여자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옷들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피스룩을 가장 선호하며
거기에 검스나 살스를 신는 여자들에게 굉장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거기에 미모나 몸매까지 완벽하다면 더할나위없이 눈이 즐거운데
매일 출퇴근길에 운전을 하면서 교차로에서 신호가 걸리거나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거장 근처에서 신호가 걸려서 정차를 하게되면 늘 주변을 살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밤꽃 회원님들도 오피스룩과 스타킹 좋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