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하는 언니가 출근부에 나왔길래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8시에 딱맞춰 전화했는데
업소가 무슨 일인지 받지를 않아서 괘니 피곤하기만 했네 하면서 달림을 포기 하였는데
점심 먹을때쯤 하니까 또 무슨 일인지 다시금 전화가 왔네요
다행으로 원하는 언니가 아직 남아있어서 달림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달림을 안할줄 알았는데 다시 신나는 마음을 안고 준비해야겠네요
어찌보면 연휴의 시작이라고도 할수있는데 어제부터도 그렇고 달림을 안하면 허전하겠죠
밤꽃님들도 연휴동안 많은 달림 계획을 짜시기를 바라면서 마지막 원글 레깅스 언니들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