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이성과의 섹스.
시각과 미각.
그리고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하나 있죠.
바로 청각.
상대의 신음소리나 섹드청을 듣게 되면 왠지 모를 쾌감과 자극이 되어 더 즐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야릇하면서도 꼴릿해지는 섹드립이 아닌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소리를 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한 남자의
사연이 올라와서 봤는데 너무 웃겨서 밤꽃으로 가지고 와봤어요.
대체! 어떤 소리이기에 트라우마까지 생겼는지 궁금 하신 분들께선 함께 가보실께요!
ㅋㅋㅋㅋㅋ
할머니 소리.
고민남처럼 고츄가 죽을까요?
아님 색다른 소리에 흥분이 될까요?
한 번 들어보고 싶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