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후방주의 사진들에 대하여 느끼는 것 입니다
각종 인스타 비제이니 뭐니 컴퓨터 언니들이 많고 몸매와 각선미를 강조하는 방송과 무슨 화보같은 사진도 많은데
그런것은 아주 보기에 좋고 눈이 호강하나 어딘가 보고있으면 아쉽고 그림에 떡같은 느낌도 듭니다
특히 비제이 언니들은 방송으로 돈을 버니 그런 언니들은 직접 볼수도 만날수도 없고 말 그대로 입맛만 다시는 그림에 떡입니다
오피쪽도 그때문에 언니들이 많이 안오는것도 있는듯 하네요
그래서 저라도 사진을 날것의 장면들을 모아서 가끔 올리려고 합니다
일상에서 볼만하거나 자연스러운 장면들이 더욱 현실적이고 흥분되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취향의 차이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그러려니 즐감만 해주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