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력에서 사람 하나 나왔는데유 ㅋ
우즈벡 사람인건 같은데 유...
사람좋은 대표가 그렇게 화내는거 첨 봤네유 ㅋ
젠장 일하러 왔으면 일을 해야하는 데 전화질이나 하고...
일은 진척도 안나고 ...
어려운일 시킨것도 아닌데 꼼꼼 하지도 못하고 ㅋ
사진이나 찍으면서 무슨 관광오로온것마냥 사람 환장 하게 맘드네유 ㅋ
돈 13만원 주는데 참내 일 진척도 안나가고 지가 더 움직여서 너무나 힘든 하루 였네유 ㅋ
저도 표현은 못하고 그냥 지가 했네유 ㅠㅠ
정말 피곤한 하루 였습니당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