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인 남성이 괌 해변에서 벌거벗은 채로 돌아다니다 현지 남성에게 응징당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본인 남성은 자신이 폭행당한 장면만 인터넷에 공개했고 현지 남성은 이 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남성은 괌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아이들과 여자들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수차례 항의에도 일본 남자는 벌거벗기를 반복했고 오히려 항의를 따라하며 조롱했다”며 억울해했다.
공공장소에서 저런짓을~
역시 원숭이들은 어디가나 티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