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나 애인이 모텔을 잡아놓고
야시시한 속옷을 입고 고양이 니플패치를 붙히고 셀카를 찍어서
카톡을 보내면 어떨까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이제 불금도 지나가고 있네요.
한 주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맛저 드시구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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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금도 지나가고 있네요.
한 주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맛저 드시구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