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출근했다가 일찍 퇴근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부터 금토일월화수목금토일 10일간 놀아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갈 고향도 없고, 여행도 안갑니다.
그냥 집에서 뭉개다가 부모님 댁에 두번쯤 가고, 두번쯤 조용히 친구들 만나고, 업소에 세번쯤 가면 그만.
집정리하고 공부와 취미생활, 짧은 드라이브, 밤꽃질/후기작성, 그런 조용한 휴가를 보내려고 합니다.
저처럼 쉬시는 분들은 편안한 휴가 보내시고, 아닌 분들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예쁜 여자들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