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신 술이 과음은 아니었지만 은근한 머리의 두통이 있네요
그래서 아침부터 해장을 하려는데 해장국을 먹기에는 시간이 애매하고
그냥 라면을 간단히 끓여서 임시방편으로 해장을 하였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또 욕망이 생기고 달림을 하고 싶어지네요
역시 달림욕이 끝이 없는듯 합니다 땡처리 이벤트로 많은 밤꽃님들이 달림을 할것인데
다들 즐거운 달림 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무사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