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러로서 오늘 아침일찍 움직여야 해서 떠나기전 ....
어떤 코스가 좋을까 찾던중.....
예전 섹시녀로 올린 언니가 딱 나타나니....
어디서 또 마타났네유 ㅎㅎㅎ
이섹시 언니가 에반게리온 코스 한거 같은데유 ㅎㅎ
이 코스프레도 몸매가 좋아서 원작보다 더 섹하게 느껴집니당 ㅎㅎ
전 이글을 쓰고 수원으로 일하러 원정 가야하기에 언넝 준비 하고 나서야 하겠습니당 ㅠㅠ
달림원정길이라면 좋으련만 ....
후기도 써야 하는데 참으로 몸과 일정이 따라 주질 않네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