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당.
오늘은 좀 이른 시간에 새벽반 순찰 돌려고 하고 있어요!
원래 같았으면 이 시간에도 바빠서 퇴근 후 활동을 하는데 한가해서 루팡하고 있어요.
바쁜 날 있으면 한가한 날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따신 커피 한 잔 마시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주무시라구 짤 가지구 왔습니다.
오늘의 짤 제목!
남자들의 로망 그리구 젖은 팬티입니다!
바로 즐감 가보실께요!
하앜!
큰 셔츠에 가터벨트 차림의 처자
피부도 뽀얀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네요.
촉촉히 젖은 팬티는 뽀송뽀송 말려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