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마무리하고 부랴부랴 출근해서~
컴을 켜고~밤꽃에 접속하니 띠리링~~
전혀 생각도 안하던 쿠폰인데다가 더구나 저의 최애업장의!!!! 두둥~
두 시간쯤 자고 새벽4시부터 돌아댕기는 중이라 피곤했는데 덕분에 기부니가 좋아졌어여!!!
담달에는 좀 더 여기 저기 돌아댕기면서 좋은 처자들을 찾아 후기를 열심히 써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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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의 뜻을 담아~제가 애정하는 궁디들을 열심히 모아봤다요~^^;;
쉬어가시면서 불끈 달아오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