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춰버리게 짜릿했던 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미춰버리게 짜릿했던 말

ptguy 3 2021-05-08 06:30 2,651

저는 성격상~막 들이대는 걸 못합니다;;;

예전에 건마에서 두어번 보던 처자한데 애무받다가~

슬금슬금 역립시작~

언냐의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Emotion Icon

 

오빠 그만!!!!

 

이러면서 훅 끌어안더니 키스 작렬Emotion Icon

그래도 줘도 못먹는 스타일인 저는 주저주저 @[email protected];;

그때 그 언냐가 정말 작은 목소리로 제 귀에 속삭였던 말

 

넣어줘

 

즐거운 주말 넣을 준비 잘 되셨나유? Emotion Icon

 

003.gif

 

014.jpg

 

017.gif

 

018.jpg

 

022.jpg

 

029.jpg

 

031 (2).jpg

 

 

서로 끌어안고 정자세로만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멈짓...주저주저...

 

그리고 그 순간

 

안에 해줘

 

제 달림에서 가장 짜릿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용Emotion Icon

 

거의 밤을 새야 하는데 일주일 간 피로가 쌓여서인지Emotion Icon

넘 피곤해서 한 시간 정도 소파에서 잤네용;;;

정신도 차릴 겸 집 청소나 하고 빡일해야겠어여!!!

 

도깨비2.jpg

여자가 꼭 콘돔을 확인해야하는 이유

주말....짤입니당.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3건

  • Mangko0405

    마지막 말이 최고죠..
    오빠 안에 싸줘~~~

  • wnajs

    ㅎㅎㅎ 건마녀가 아주 깨비님이 좋았나보네요..
    모든걸 줘버리네요.ㅋㅋ

  • 그 말을 듣는순간 마치 여친들과 첫 잠자리 할때처럼난리났겠네요 ㅎㅎㅎㅎ 짜릿하네융 ~

전체 84,826건 (현재 80페이지)

딱붙는 회색원피스 입은 한갱 몸매

jdiev 2021-05-10 4

3,481 조회

대한민국 필라테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누나 + 특이한 비키니

블레인 2021-05-10 5

2,512 조회

올해 40살 된 드레스 핏이 완벽한 손예진 + 2017 바다여왕 선발대회!!

프리임 2021-05-10 2

2,137 조회

헬요일 화이팅 하시길..

둔산동32 2021-05-10 2

1,892 조회

오늘의 인스타 줍줍~~!! 모델 윤체리~~!!

2021-05-10 3

2,302 조회

미카미 유아 롤린

췍췍 2021-05-10 3

2,384 조회

잠자기 전에 혈액 순환용!!

zzzzz111 2021-05-10 6

1,979 조회

일요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하모함 2021-05-10 6

1,677 조회

여자와 동물이라...

탑포인트 2021-05-10 6

1,776 조회

레이양 사진입니다.

여친구함 2021-05-10 4

1,851 조회

양첸첸 시리즈 235

foilu 2021-05-09 3

2,208 조회

[데이터주의]자세히 보기

asdfg543 2021-05-09 5

1,977 조회

오늘의 낄낄ㅋ

상류사회님 2021-05-09 2

2,434 조회

48차 테러 방어 하시모토아리나 !!

rjwkoaofr 2021-05-09 2

2,653 조회

얼굴도 이쁘고 벅지가 장난아니네요

봉래니트 2021-05-09 3

2,010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