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여명중 95%인 3700여명 해당
법무부는 지난달 26일 한국 영주권을 지닌 외국인의 미성년 자녀가 한국 국적을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른바 ‘영주권자 자녀 한국 국적 취득제’인데,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자의 약 95%가 중국 국적의 국내 화교(華僑)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내용은 링크에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청원해야됩니다.
영주권자 자녀라고 한국국적을 주는것은 말이 안되죠.
한국인이 되려는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영주권자 자녀들중 95퍼센트가 중공인이네요..
주제가 정치적으로 넘어갈지 모르니 그냥 신문 기사라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