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섯번째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정말 하드한 야스를 하는
유메카나 입니다. 재밋게 봐주세요!
출근하는 남편 그리고 배웅하는 아내인 여주
그리고 뒤에서 성큼성큼 다가와 남편앞에서
아내를 겁탈하는 남자.... 이게 어떻게된 일인가?
그들의 눈물없이 볼수없는 사연을 알아보기로 하자
사실 남편은 씨없는 수박이었던 것
아이를 갖고싶은 남편은 여주에게 동생과 야스를 해달라고 한다.
온가족이 부탁하지만 그나마 정상인인 동생은
"야메로!!!!" 라며 부탁하는게 이상하다고 일갈하지만
본인도 석녀라 괴롭힘 당했는데 너도 대를 못이어줘서
내가 괴롭힐거다 라는 유언의 압박에
탈압박하지 못하는 여주 그녀의 운명은....
결국 굴복한 여주 도련님과 야스를하여 아이를 갖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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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형수를 강제로 비제이 하는 도련님
사실 도련님은 여자 경험이 업소녀로 한정된
집에서만 머무는 히키코모리였다.
거친 도련님의 플레이에 탈진한 여주 창녀취급이 서러운데
도련님은 이 미친짓거리를 끝내려고 모든 올챙이를 형수께 싸는걸 약속한다.
도련님은 현타가 길어 섯을때 빨리 해야하는 타입이었다.
덕분에 발기가 되면 시도때도 없이 하게되는데....
걸레질할때도.... 빨래를 널다가도....
그리고...
남편을 배웅하다가 도련님의 아기를 받는 유메카나
현관문은 닫고가....
오랜만에 부부끼리 오붓한 시간에도....쉬없이 당하는데
아침을 차리는 시어머니와 올캐앞에서도 당하는 그녀의 일상
과연 임신이 빨리되서 그녀는 이 지옥같은 일상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혹시 동생도 씨없는 수박은 아닐까?
동생의 직업은 주식을 하는 개미였나 보다
최근 수익률이 좋은듯하다.
주식과 병행해 몸관리를 하는 동생 그 이유는?
형수에게 줄 정자가 건강했으면 하는 착한 마음에
몸관리를 시작한 동생
금연도 시작한 도련님의 자상함에 감동받는 여주
여주는 관전당하면서 하도 당하다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관전플에 흥분하는 성향이 생겼고
도련님은 정확히 그걸 캐치해 시어머니와 올캐 앞에서
본격적으로 당하는 플레이를 기획한다.
그날밤 낮에 도련님의 노력에 감동받은 여주는
마음을 열고 본격적으로 이 상황을 즐기기로 한다.
정말 아이만 갖기위해 하는건지 이제 도련님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냥 정자만 받아서 수정관 아이로 임신하면 되는데
꼭 관계를 맺어야 했나 싶다.
준비한 계획을 실현하는 도련님 자 드가자
보기만 한다는 시어머니와 올캐
당황스러우면서 흥분되는 여주
그렇게 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주
이게 정말 정상인지 필자는 이제 모르겠다.
며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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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구역질을 하는 여주... 마사까??
근데 올캐 남자친구가 있었구나 이 미친집안의 플레이보다
난 여기서 더 깜짝 놀랐다.
그니까 너가 남자친구는 어떻게 있는건데...
임신사실에 기뻐하는 가조쿠들
멍청한 형보다는 주식을 잘하는 똑똑한 동생을 닮았으면 좋겠다는 호구 남편
더이상 형수와 야스를 못해서 아쉬운 동생
어? 이러면 나가린데..? 동생과 야스를 더 하고싶은 여주
그 소리를 듣고 당황한 남편....과연 이 가족은 어떻게 될것인가
굉장히 하드한 작품을 자주 찍는 유메카나 입니다.
관계신에서도 눈뒤집는건 기본 시오후키도 기본입니다.
이것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그래도 정말 섹을 즐기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최근에 폼이 많이 떨어졌었지만
제 기억에 강렬히 남은 작품인 MXGS-906
이 작품은 시간나실때 한번 감상하면 좋을듯하여 갖고왔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