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뭐 마인드는 언냐가 절 해치지만 않음 됩니다~
걍 언냐의 이쁜 얼굴을 보고 있는게 즐달이네용
요새 완전 와꾸쪽으로 기울고 있어서;;;
애매한 도전을 아예 기피하는 중임다~
리액션도 크지 않은 이쁜 언냐가 살짝 눈을 가늘게 뜨며~
흐읍하며 심호흡하는 모습을 볼 때가 젤 행복하다용~
곧 또 주말~이쁘고 착한 언냐만나서 완전 즐달하시길 바람돠!!!
오늘은 6시 전에!!! 얼릉 일 마치고 자야겠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