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밤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다들 맛점들 하고 즐거운 오후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점심먹고
직원하고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바닐라라떼로
가볍게 산책하고 들어왔들어왔어요
역시 야간에는 아무리 바빠도
거의 폰이 손에서 살아는데
주간에는 하는것 없이 정신이 없어
그냥 제 쉼터에 두고 다니는것 같아요
늘 정신없이 하다보면 퇴근시간
왠지 오늘도 퇴근시간이 빨리올것 같은 같은느낌
잠시 이렇게 빈 시간이용해
저의 소식을 남겨봅니다
이제 칼퇴까지 힘내시고 화이팅짤
남겨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