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과 눈팅만 하다가 생존신고겸 글 하나 남기고 뿅 할랍니다.
그냥 요즘 현타기 좀 와서 간간히 지명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라인업 한번 훑어보다 마땅히 땡기지도 않아서 창 닫았습니다.
전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는데
갈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그 좁은 선택지중 고르려니 거기서 거기라...ㅋㅋㅋ
최근엔 잘 안보던 야동을 보고 있는 내자신이 웃프더군요....
달력을 보니 오늘이 수요일이네요...
이번주는 이상하게 시간이 기네요.
제 대신 오늘도 즐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