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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아이자와 미나미 샤워 중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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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8,706회 작성일 19-11-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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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촬영을 마치고 미나미가 씻고있는와중

 

 

관계자가 혼자서 사전협의도없이 문을열고 들어갑니다. 

 

 

작품의 컨셉은 여배우한테는 치녀컨셉이라 속이고 실제로는 격렬하게 박아주는 내용입니다.

 

 

 

"어 깜짝이야"
인기척이들리자 당황하는 미나미

 

 

 

뜬금없이 들어온것도 당황스러운데 주절주절 

갑자기  늘어지는텐션으로 주간인터뷰느낌으로 촬영을 하겠답니다.

 

 

 

수시로 표정이 썩네요

 

 

 

계속 주저리주저리 오늘 작품 느낌이 어땠네 좋았네 하는 관계자

 

 

 

그가 오늘 자신을보고 엄청 흥분했다는 소리를듣자 무슨의미에선지 썩소를 짓습니다 

 

 

 

"씻어도 되나요?"

 

 

 

 

라고 물어봤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그게.. 저.. 오늘 촬영도 끝나고했으니 내 꼬추 좀 빨아줬으면 해서, 치녀컨셉으로말이야" 

 

 

 

..네? 

 

 

 

-이작품에 나오는거에요? 

-어 그래 맞아

 

 

 

 

손에 들고있던 카메라마저 내려놓고

"그럼 좀 벗어도 될까?.."

 

 

 

 

"...?" 

설마하고 쳐다보는 미나미

 

 

 

진짜로 바지를 벗자 살짝 놀라는데요

실제로 배우 시즈쿠메모리의 경우 셀프캠촬영을 빙자해 이런 방식으로 현장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기도 합니다.

 

 

 

말없이 몇초 지켜보다가

 

 

 

 

 

"..진짜 해요?" 

 

 

 

 

하지만 이건 또다른 훼이크였으니 

뒷내용은 IPX-246에서 즐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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