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 아가씨랑 원없이 놀고온 황제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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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동동 작성일17-02-24 10:41 조회1,137회 댓글0건본문
저는 일반 회사원입니다.
평범한 직장에 평범한 일상생활이 반복되는 10년차 회사원이죠.
애인과 헤어진지는 2년. 주말없는 회사근무에 애인은 사치이고 가끔 유흥을 친구들과 즐깁니다.
해외여행을 한번도 나간적이 없고 외국어도 안되지만 해외는 한번 나가고 싶고 나간김에
원없이 놀고 싶어서 밤꽃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친구 한놈꼬셔서 3일만에 계획하고 티켓팅해서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공항도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하는지 면세점에서는 뭐를 파는지 입국심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인터넷에서
몇가지만 검색하고 무작정 공항으로 갔죠.
친구놈이나 저나 시골출신들이라서 제가 살고 있는 군산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도중에도 참 해프닝이 많았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경험해봐야 합니다. 인천공항도 어찌나 크던지 짐부치는 곳이 어딘지를 몰르는데 공항직원에게 물어보기 챙피해서
1시간정도 찾아서 티켓팅하고 면세점 들려서 구경하다가 게이트 근처에서 기달리는데 좌석 번호하고 게이트 번호하고 햇갈려서
비행기도 못탈뻔했습니다.
입국심사 하는데는 왜 이렇게 많이 걸리는지...
물도 빼앗기고 라이타도 빼앗기고 선크림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서 제일 큰거샀는데...
화물로 보내야 한다며 다시 티켓팅하는곳으로 돌아가서 선크림 붙히고 다시 짐검사 하는곳으로 갔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에 도착.
가이드분을 만나자 마자 끌어안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몰랐지만 시골에 살다보니 해외에 나온다는게 겁이 났는데
이제는 안심이다라고 생각드니 자연스럽게 끌어안게 되더라구요.
가이드분을 만나니 저녁 12시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테마는 고인물을 썩기전에 갈기 위해서 였기 때문에 미팅이 끝나고 아가씨에 대해서 물어봤죠.
가이드분이 하시는 이야기는 지금 시간에는 대부분 아가씨들이 많이 빠졌을 시간이라 마음을 비우고 마인드 좋고
밤일 잘하는 아가씨로 하는게 좋다고 하여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제 경험상 한국이든 외국이든 내 고집대로 하면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놈도 경험자의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추천하는 아가씨를 만나기로 했죠.
그리고 저희는 솔직히 얼굴은 잘 안보는 편이라 까다롭지 않습니다.
몸매와 마인드만 좋고 밤일만 잘하면 오케이거든요.
얼굴 이쁜 아가씨들하고 군산에서 좀 놀아봤지만 까다롭고 밤에 즐겁지도 않습니다.
불혹이 가가워 오니 깨달음이 있더군요. 얼굴은 나의 성적인 욕구를 풀어주지 못한다는걸.
가이드분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들 중에서 골라서 숙소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술을 한잔했습니다.
우선 아가씨들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소가 좋고 착하고 술도 잘먹어서 좋습니다.
숙소에 소주만 한 10명 사갔는데 아가씨들하고 1시간정도 되서 반정도 먹어치웠죠.
아가씨들도 술이 들어가니 더 다정하고 스킨쉽이 찐해집니다.
내 바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술도 한잔하며 나를 도발합니다.
한가지 우리나라하고 틀린거는 아가씨들이 가식이 없고 솔직하고 순진하고 착하다 입니다.
서울 강남에 업소도 몇번가봤고 군산에서는 왠만한데는 다 가봤는데
흠...뭔가 그냥 재미있고 착한 학생들이랑 술먹고 노는기분?
술이 좀 올라와서 아가씨랑 방에 가서 대화가 안되니 인터넷 어플로 대화를 시도하려 하니
저를 처다보더니 키스를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놀랐던건 물이 많고 입구도 좁고
피부가 정말 좋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업소아가씨들 탄력도 없고 기계적이고
키스도 안할려고 하고 튕기고 빨리 싸라고 하는등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 하는데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흠...뭐랄까 꼭 진짜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밤을 보내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화끈합니다. ㅎㅎㅎ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있을 수 있고 체력이 허락하는한
계속 할 수 있으니 신났죠.
첫째날 아침 5시까지 실컷놀고 잠들었고 친구는 아침 6시까지 하다가 해장하고 잤다고 하네요.
둘다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일정내내 같이 있기로 가이드분께 연락하고 오후 1시까지 잤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해서 나이가 있지만 체력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두번 한게 아니라 정말 피곤하더군요.
점심 맛있게 먹고 아가씨들이랑 고카트도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내일 바닷가 놀러간다고 하니
집에가서 수영복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갔다오라고 하고 그동안 가이드분에게 부탁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봤는데...이거 대박입니다.
받아보시면 아실꺼에요 옆에서도 받으시는 어르신이
"어휴어휴~오~!!! 좋아~! 좀더~~ 그르치~!!" 라는 비명아닌 비영을 지리더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신 마사지 받고 물건 근처를 주무르고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하는데....
참 설명하기 애매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저절로 비명이 나오더군요.
마사지 받고 숙소에서 아가씨들 기다리니
와우~옷 갈아입고 화장하고 왔는데 틀려보입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그리고 한번더...
그러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더군요.
친구놈과 친구놈 아가씨는 피곤했는지 자고 있고(친구놈이 기술도 좋고 한체력 합니다)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친구놈은 좀 쉰다고 해서 아가씨랑 둘이
경치 좋은곳에서 밥먹고 데이트도 하고 가이드분이랑 사진도 찍고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숙소에 왔는데..문열자 마자 들리는 비명소리에 잠시 나갔습니다 ㅎㅎㅎ
친구놈하고 아가씨하고 코드가 맞았는데 둘다 죽을때 까지 하더군요.
참 이상한게 원래는 해외 처음여행오는거라 이것저것 구경하고 체험하려 했는데 하루종일 방에서
아가씨랑 ㄸ만처서 제대로 한게 없더라구요.
내일만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특별한걸 하자고 해서 이왕 여기에 온거 있는돈 다쓰고
가자고 친구랑 이야기 해서 셋째날 바닷가에 요트 빌려서 놀다왔습니다.
요트를 빌렸긴 했는데...저희가 실수 했습니다.
요트에 방이 있는데...수영과 낛시를 하기 보다는...선상에서 ㄸ만 하다온거 같네요.
비싼돈 주고 좋은 경험 했기는 했지만 바다를 본시간보다 방에서 아가씨랑 논시간이 더 많으니....
제가 방에서 나오면 친구놈은 방에서 하고 나는 거실에서 또하고...
요트타고 놀고와서 숙소에 돌아오니 6시쯤.
저녁먹고 4명모두 잠들었죠. 에어컨을 틀고자서 잠이 깼는데 11시쯤?
마지막 밤이라 자는 아가씨를 깨워서 또 부비적대니 샘이 흐릅니다.
진짜 제아가씨 물이 정말 많습니다. 제 다리로 흐를 정도닌깐요. 소리도 표정도..정말 환상입니다.
아마 4일동안 10번도 넘게 한것 같습니다.
관광도 계획했지만 고카트 타고,요트타고,마사지 한번받은게 다네요.
하지만 200%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이랑 여름휴가때 다시 가기로 결정했죠.
처음 필리핀 가시는거 망설이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정말 즐겁고 힐링되고 아가씨들이랑 원없이 놀 수 있습니다.
저희랑 같이 고생하신 가이드분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일정 잡히면 연락드릴테니 저번에 그 아가씨들 또 부탁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평범한 직장에 평범한 일상생활이 반복되는 10년차 회사원이죠.
애인과 헤어진지는 2년. 주말없는 회사근무에 애인은 사치이고 가끔 유흥을 친구들과 즐깁니다.
해외여행을 한번도 나간적이 없고 외국어도 안되지만 해외는 한번 나가고 싶고 나간김에
원없이 놀고 싶어서 밤꽃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친구 한놈꼬셔서 3일만에 계획하고 티켓팅해서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공항도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하는지 면세점에서는 뭐를 파는지 입국심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인터넷에서
몇가지만 검색하고 무작정 공항으로 갔죠.
친구놈이나 저나 시골출신들이라서 제가 살고 있는 군산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도중에도 참 해프닝이 많았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경험해봐야 합니다. 인천공항도 어찌나 크던지 짐부치는 곳이 어딘지를 몰르는데 공항직원에게 물어보기 챙피해서
1시간정도 찾아서 티켓팅하고 면세점 들려서 구경하다가 게이트 근처에서 기달리는데 좌석 번호하고 게이트 번호하고 햇갈려서
비행기도 못탈뻔했습니다.
입국심사 하는데는 왜 이렇게 많이 걸리는지...
물도 빼앗기고 라이타도 빼앗기고 선크림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서 제일 큰거샀는데...
화물로 보내야 한다며 다시 티켓팅하는곳으로 돌아가서 선크림 붙히고 다시 짐검사 하는곳으로 갔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에 도착.
가이드분을 만나자 마자 끌어안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몰랐지만 시골에 살다보니 해외에 나온다는게 겁이 났는데
이제는 안심이다라고 생각드니 자연스럽게 끌어안게 되더라구요.
가이드분을 만나니 저녁 12시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테마는 고인물을 썩기전에 갈기 위해서 였기 때문에 미팅이 끝나고 아가씨에 대해서 물어봤죠.
가이드분이 하시는 이야기는 지금 시간에는 대부분 아가씨들이 많이 빠졌을 시간이라 마음을 비우고 마인드 좋고
밤일 잘하는 아가씨로 하는게 좋다고 하여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제 경험상 한국이든 외국이든 내 고집대로 하면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놈도 경험자의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추천하는 아가씨를 만나기로 했죠.
그리고 저희는 솔직히 얼굴은 잘 안보는 편이라 까다롭지 않습니다.
몸매와 마인드만 좋고 밤일만 잘하면 오케이거든요.
얼굴 이쁜 아가씨들하고 군산에서 좀 놀아봤지만 까다롭고 밤에 즐겁지도 않습니다.
불혹이 가가워 오니 깨달음이 있더군요. 얼굴은 나의 성적인 욕구를 풀어주지 못한다는걸.
가이드분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들 중에서 골라서 숙소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술을 한잔했습니다.
우선 아가씨들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소가 좋고 착하고 술도 잘먹어서 좋습니다.
숙소에 소주만 한 10명 사갔는데 아가씨들하고 1시간정도 되서 반정도 먹어치웠죠.
아가씨들도 술이 들어가니 더 다정하고 스킨쉽이 찐해집니다.
내 바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술도 한잔하며 나를 도발합니다.
한가지 우리나라하고 틀린거는 아가씨들이 가식이 없고 솔직하고 순진하고 착하다 입니다.
서울 강남에 업소도 몇번가봤고 군산에서는 왠만한데는 다 가봤는데
흠...뭔가 그냥 재미있고 착한 학생들이랑 술먹고 노는기분?
술이 좀 올라와서 아가씨랑 방에 가서 대화가 안되니 인터넷 어플로 대화를 시도하려 하니
저를 처다보더니 키스를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놀랐던건 물이 많고 입구도 좁고
피부가 정말 좋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업소아가씨들 탄력도 없고 기계적이고
키스도 안할려고 하고 튕기고 빨리 싸라고 하는등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 하는데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흠...뭐랄까 꼭 진짜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밤을 보내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화끈합니다. ㅎㅎㅎ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있을 수 있고 체력이 허락하는한
계속 할 수 있으니 신났죠.
첫째날 아침 5시까지 실컷놀고 잠들었고 친구는 아침 6시까지 하다가 해장하고 잤다고 하네요.
둘다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일정내내 같이 있기로 가이드분께 연락하고 오후 1시까지 잤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해서 나이가 있지만 체력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두번 한게 아니라 정말 피곤하더군요.
점심 맛있게 먹고 아가씨들이랑 고카트도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내일 바닷가 놀러간다고 하니
집에가서 수영복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갔다오라고 하고 그동안 가이드분에게 부탁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봤는데...이거 대박입니다.
받아보시면 아실꺼에요 옆에서도 받으시는 어르신이
"어휴어휴~오~!!! 좋아~! 좀더~~ 그르치~!!" 라는 비명아닌 비영을 지리더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신 마사지 받고 물건 근처를 주무르고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하는데....
참 설명하기 애매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저절로 비명이 나오더군요.
마사지 받고 숙소에서 아가씨들 기다리니
와우~옷 갈아입고 화장하고 왔는데 틀려보입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그리고 한번더...
그러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더군요.
친구놈과 친구놈 아가씨는 피곤했는지 자고 있고(친구놈이 기술도 좋고 한체력 합니다)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친구놈은 좀 쉰다고 해서 아가씨랑 둘이
경치 좋은곳에서 밥먹고 데이트도 하고 가이드분이랑 사진도 찍고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숙소에 왔는데..문열자 마자 들리는 비명소리에 잠시 나갔습니다 ㅎㅎㅎ
친구놈하고 아가씨하고 코드가 맞았는데 둘다 죽을때 까지 하더군요.
참 이상한게 원래는 해외 처음여행오는거라 이것저것 구경하고 체험하려 했는데 하루종일 방에서
아가씨랑 ㄸ만처서 제대로 한게 없더라구요.
내일만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특별한걸 하자고 해서 이왕 여기에 온거 있는돈 다쓰고
가자고 친구랑 이야기 해서 셋째날 바닷가에 요트 빌려서 놀다왔습니다.
요트를 빌렸긴 했는데...저희가 실수 했습니다.
요트에 방이 있는데...수영과 낛시를 하기 보다는...선상에서 ㄸ만 하다온거 같네요.
비싼돈 주고 좋은 경험 했기는 했지만 바다를 본시간보다 방에서 아가씨랑 논시간이 더 많으니....
제가 방에서 나오면 친구놈은 방에서 하고 나는 거실에서 또하고...
요트타고 놀고와서 숙소에 돌아오니 6시쯤.
저녁먹고 4명모두 잠들었죠. 에어컨을 틀고자서 잠이 깼는데 11시쯤?
마지막 밤이라 자는 아가씨를 깨워서 또 부비적대니 샘이 흐릅니다.
진짜 제아가씨 물이 정말 많습니다. 제 다리로 흐를 정도닌깐요. 소리도 표정도..정말 환상입니다.
아마 4일동안 10번도 넘게 한것 같습니다.
관광도 계획했지만 고카트 타고,요트타고,마사지 한번받은게 다네요.
하지만 200%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이랑 여름휴가때 다시 가기로 결정했죠.
처음 필리핀 가시는거 망설이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정말 즐겁고 힐링되고 아가씨들이랑 원없이 놀 수 있습니다.
저희랑 같이 고생하신 가이드분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일정 잡히면 연락드릴테니 저번에 그 아가씨들 또 부탁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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