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 천사들의 도시 앙헬레스 3박4일 황제여행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랑 작성일17-02-24 10:43 조회1,070회 댓글0건본문
지금도 아련합니다. 왠지 산미구엘 맥주를 지금 마시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말로만 들었지 이게 오라오라병인줄은 체험을 해봐야 알겠네요.노는것은 황제처럼 놀았지만 마음은 정말로 힐링받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거는 놀려고 해도 체력이 뒷바침 되야 한다는 겁니다.
친구놈과 3명이서 완벽하게 입을 맞추고 1주일 만에 계획을 세우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곳 조사를 해본뒤에 항공권끊고 필리핀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서두에서 말한것처럼 잊지못할 정도 입니다.
정말로 순수하고 아이같고 내가 장난을 처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가씨들을 보고 힐링이 되다 못해 중독이된 여행이였습니다.
저는 중국과 일본은 한번씩 가보았고 친구놈 두놈은 여권도 없는 녀석들이라 여권을 만들고 셋이 떠났습니다.
필리핀 공항에 도착해서 앙헬레스로 이동후에 호텔에 체크인.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ㅎㅎㅎ 이거 받아보세요. 대박입니다.
필리핀에서 놀란것이 아가씨들도 아가씨들이지만 음식이 이렇게 우리나라 입맛에 맞을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밤꽃투어 과장님이 정말로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고 신경써주신 덕택이겠지만 먹는거 마다 맞있고 가는곳 마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가기 전에 거의 새벽까지 후기를 읽어보고 가서 혹시나 하는 내상을 걱정했는데....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시는대로 다니시면 아주 즐겁고 재미있고 힐링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필리핀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그냥 과장님한테 다 맞겼습니다. 심지어 저희 경비도 다 쥐어드리고 믿는다고만 말씀드렸습니다.
그결과...정말 대만족입니다. 일정내내 불편함이 없었고 3일동안 첫번째날은 마인드 위주의 아가씨를, 두번째날은 몸매를 중점으로 마지막날은
밤일을 잘하는 아가씨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숴웠던건 아가씨들은 젊은데 저희 몸이
따라가질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첫째날은 아가씨가 21살 어린아가씨이고 학생에다가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과장님께서 주신 명약을 먹고 힘을 내서 3회전까지 끝내니 새벽 4시.
다음날 9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일어나니 2시더군요. 친구놈 한명은 술을 많이 먹고 하도 해서 둘째날은 저녁때까지 마사지 받고 쉬기만 했습니다.
저도 점심먹고 다시 마사지 받고 쉬고 저녁에 나갔습니다.
과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와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밴드 음악도 듣고 숙소에 오니 11시 정도.
친구놈 한명은 호텔에 와서 몇잔 먹더니 벌써 아가씨와 키스하고 난리 났더군요.
나이가 조금있으면 마흔이 되가는 놈인데 침을 질질흘려가며 더럽게 키스하더니 바로 방으로 갔습니다.
저와 친구놈은 조금 더 먹다가 방에 들어가서 아침까지 죽어라 하기로 결심을 했지만....
한번하니 기진맥진 하더군요. 첫째날 너무 달렸다 후회가 됐지만 젖먹던 힘을 다해서....아침에 한번 더 전투를 치뤘습니다.
친구놈중 한명은 마지막날 다른 아가씨 고른다고 하고 저와 다른 친구놈은 둘째날 파트너와 마지막날까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가씨가 어찌나 착하고 재미있고 밝던지 같이 있어도 기분좋게 해준다고 해야하나?
화장실에서 씻고 있으면 칫솔에 치약 뭍혀주고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꼭 여자친구처럼 옆에서 같이 누워서 유투브로 같이
동영상도 보고 그리고 결정적인건...제가 물이 많고 특히 소리가 좋은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진짜 소리가 시끄럽기보다 사람 미치게 한다고 해야하나? 소리때문에 10분을 못버팁니다. 소리를 들으면 뭐랄까....영상이 떠오른다고 해야하나?
아랫도리에 혈액이 쏠리는 기분이랄까...어쨋든 대박이였습니다.
나름 영업을 하는지라 업소에도 많이 가보고 소싯적에 전국에 나이트도 돌아다니며 놀아봤지만 이런 소리의 아가씨는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하나도 되지 않아서 과장님이 깔아준 통역기를 돌려가며 아가씨와 이야기하는데 20년전에 편지쓰는 느낌같네요 ㅎㅎㅎ
정말로 새로운 경험입니다. 한국에 없는 시스템과 아가씨들의 순수함. 그리고 정말로 탄력있는 피부와 조임.
명약, 전립선마사지,바베큐, 호텔옥상풍경, 카지노첫경험, 고카트 등등 말을 할려면 몇시간을 써도 모자를꺼 같네요.
안가보신분들 강력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각오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중독되실꺼에요!!
밤꽃 식구들 정말 감사드리고 여행오기전에 정말로 귀찮을 정도로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좋은여행 만들어주신 과장님 감사합니다.
말로만 들었지 이게 오라오라병인줄은 체험을 해봐야 알겠네요.노는것은 황제처럼 놀았지만 마음은 정말로 힐링받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거는 놀려고 해도 체력이 뒷바침 되야 한다는 겁니다.
친구놈과 3명이서 완벽하게 입을 맞추고 1주일 만에 계획을 세우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곳 조사를 해본뒤에 항공권끊고 필리핀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서두에서 말한것처럼 잊지못할 정도 입니다.
정말로 순수하고 아이같고 내가 장난을 처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가씨들을 보고 힐링이 되다 못해 중독이된 여행이였습니다.
저는 중국과 일본은 한번씩 가보았고 친구놈 두놈은 여권도 없는 녀석들이라 여권을 만들고 셋이 떠났습니다.
필리핀 공항에 도착해서 앙헬레스로 이동후에 호텔에 체크인.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ㅎㅎㅎ 이거 받아보세요. 대박입니다.
필리핀에서 놀란것이 아가씨들도 아가씨들이지만 음식이 이렇게 우리나라 입맛에 맞을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밤꽃투어 과장님이 정말로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고 신경써주신 덕택이겠지만 먹는거 마다 맞있고 가는곳 마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가기 전에 거의 새벽까지 후기를 읽어보고 가서 혹시나 하는 내상을 걱정했는데....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시는대로 다니시면 아주 즐겁고 재미있고 힐링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필리핀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그냥 과장님한테 다 맞겼습니다. 심지어 저희 경비도 다 쥐어드리고 믿는다고만 말씀드렸습니다.
그결과...정말 대만족입니다. 일정내내 불편함이 없었고 3일동안 첫번째날은 마인드 위주의 아가씨를, 두번째날은 몸매를 중점으로 마지막날은
밤일을 잘하는 아가씨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숴웠던건 아가씨들은 젊은데 저희 몸이
따라가질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첫째날은 아가씨가 21살 어린아가씨이고 학생에다가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과장님께서 주신 명약을 먹고 힘을 내서 3회전까지 끝내니 새벽 4시.
다음날 9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일어나니 2시더군요. 친구놈 한명은 술을 많이 먹고 하도 해서 둘째날은 저녁때까지 마사지 받고 쉬기만 했습니다.
저도 점심먹고 다시 마사지 받고 쉬고 저녁에 나갔습니다.
과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와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밴드 음악도 듣고 숙소에 오니 11시 정도.
친구놈 한명은 호텔에 와서 몇잔 먹더니 벌써 아가씨와 키스하고 난리 났더군요.
나이가 조금있으면 마흔이 되가는 놈인데 침을 질질흘려가며 더럽게 키스하더니 바로 방으로 갔습니다.
저와 친구놈은 조금 더 먹다가 방에 들어가서 아침까지 죽어라 하기로 결심을 했지만....
한번하니 기진맥진 하더군요. 첫째날 너무 달렸다 후회가 됐지만 젖먹던 힘을 다해서....아침에 한번 더 전투를 치뤘습니다.
친구놈중 한명은 마지막날 다른 아가씨 고른다고 하고 저와 다른 친구놈은 둘째날 파트너와 마지막날까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가씨가 어찌나 착하고 재미있고 밝던지 같이 있어도 기분좋게 해준다고 해야하나?
화장실에서 씻고 있으면 칫솔에 치약 뭍혀주고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꼭 여자친구처럼 옆에서 같이 누워서 유투브로 같이
동영상도 보고 그리고 결정적인건...제가 물이 많고 특히 소리가 좋은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진짜 소리가 시끄럽기보다 사람 미치게 한다고 해야하나? 소리때문에 10분을 못버팁니다. 소리를 들으면 뭐랄까....영상이 떠오른다고 해야하나?
아랫도리에 혈액이 쏠리는 기분이랄까...어쨋든 대박이였습니다.
나름 영업을 하는지라 업소에도 많이 가보고 소싯적에 전국에 나이트도 돌아다니며 놀아봤지만 이런 소리의 아가씨는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하나도 되지 않아서 과장님이 깔아준 통역기를 돌려가며 아가씨와 이야기하는데 20년전에 편지쓰는 느낌같네요 ㅎㅎㅎ
정말로 새로운 경험입니다. 한국에 없는 시스템과 아가씨들의 순수함. 그리고 정말로 탄력있는 피부와 조임.
명약, 전립선마사지,바베큐, 호텔옥상풍경, 카지노첫경험, 고카트 등등 말을 할려면 몇시간을 써도 모자를꺼 같네요.
안가보신분들 강력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각오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중독되실꺼에요!!
밤꽃 식구들 정말 감사드리고 여행오기전에 정말로 귀찮을 정도로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좋은여행 만들어주신 과장님 감사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