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 세부황제와 앙헬레스 황제 비교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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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냄새킹 작성일17-02-24 10:44 조회1,086회 댓글0건본문
작년 8월에 세부로 2명이서 황제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여름휴가차 4박5일 다녀왔습니다.
세부황제여행의 경우에는 상담시에 프로필을 보고 고르면 그 아가씨들이 공항으로 나중나오더군요.
세부황제여행은 숙박의 경우는 시설이 깔끔한 풀빌라였었고 가정부가 항상 숙소에 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언제든지 해주었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흠....평범하지만 착하다 정도? 세부황제여행의 경우에는 여유로움과 바다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음식도 내가 원하는게 있으면 언제든지 해줬지만 아가씨에 대한 선택권이 제한적이고 특별한 일정이 없고 숙소에서 먹고 아가씨들과 노는 일정이였습니다.
세부 시내를 나가도 유흥은 굉장히 제한적이고 흠...특별한 놀거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저희가 작년 8월에 갔을때 우기이고 태풍도 와서 하루를 제외하고는 바다 구경도 못하고 풀빌라에서 먹고 아가씨들과 쏙쏙만 한것 같네요.
좀 지루함도 있었지만 왠지 모를 아가씨들의 순수함과 나라 전체적인 여유로움 때문에 필리핀을 다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세부는 가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앙헬레로 가봤습니다.
세부와 차이가 있다면 흠....아가씨에 대한 선택권이 많고 놀거리가 많았습니다.
심적으로는 여유가 많았죠. 퇴직을 하고 하는 여행이라 기간도 5박6일 동안 총알도 여유롭게 왔기 때문에 전보다 더 편안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쉽다면 세부보다 예쁜 바닷가가 없다는겁니다.
앙헬레스에서 차를 타고 1시간 이상을 가면 어러 해변이 나오는대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세부의 바다가 너무 예뻐서 인지 감흥이 덜 했다고 해야하나요?
앙헬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여러가지 놀거리더군요. 특히 아가씨에 대한 선택의 폭은 세부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세부는 한 몇십명의 프로필 가지고 하는 느낌이라는 앙헬레스는...ㅎㅎㅎ 진짜로 아가씨들 어마어마합니다. 얼핏 계산해도 만명이 넘습니다.
업소마다 분위기도 틀리고 아가씨만 고르는 재미가 있는게 아니라 관광과 놀거리 그리고 똑같이 술집에서 술을 먹어도 볼거리도 있고 즐길거리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아가씨들의 순수함인것 같아요.
흠...뭐랄까....얼굴이야 우리나라 아가씨들도 이쁘고 필리핀 아가씨들도 이쁘지만 우리나라 아가씨들은 복잡하고 까다롭고 기계적인 반면에
필리핀 아가씨들은 흠...애인이랑 있는거 같은 느낌? 때론 삐지기도 하고 때론 정말로 다정다감하게 내 모든걸 감싸안아주는 그런 애인?
새로운 기분이였습니다. 세부에서 아가씨들은 다 좋은데 그런 순수함이 좀 덜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앙헬레스라고 해서 모든 아가씨가 그렇지는 않겠죠. 가이드분에게 물어보고 아가씨를 까다롭지 않게 마인드 위주로 고르지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가씨 집도 놀러가고 술도 같이 마시고 시장도 가고 사진도 찍고 흠...뭐랄까 남들과 비슷하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남들의 의식속에 사는 한국사회와는
다르다고 해야하나?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름대로 유흥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텐프로에서 하룻밤에 천만원 하는 아가씨도 대리고 와봤고 이쁘다는 아가씨들이 있는 업소는 다 가봤지만 이쁜 아가씨와 잠자리만 할뿐이지
그 아가씨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지도 못하고, 그러기는 커녕 비싼 돈내고 잠자리를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빨리 끝내라고 하고 기계적인 소리
그리고 비싼돈주고 하루를 끊어도 한두번 하고 집에 간다는 식으로 투정부리고...
세부 아가씨들도 참 착했지만 흠...뭐랄까 돈을 좀 밝힌다고 해야하나? 물론 제가 직접 고르긴 했지만 선택의 폭이 너무 제한적고 사진만 보고 고르니 그런
아가씨밖에 못골랐겠죠... 앙헬레스의 경우에는 내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보고, 대화도 해보고 상황파악을 해보고 고를수 있으니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아가씨를 찾은것 같습니다.
밤에 노는거야 한국에서 질리도록 하였기에 크게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오랜만에 기계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아가씨랑 잠자리를 하니...예전에 설레이는 기분을 다시 찾았다고 해야할까?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디냐구요? 앙헬레스 입니다. 지금 여기가 너무 좋아서 비행기표 버리고 편안히 아가씨와 같이 있습니다.
모든걸 잊게 해주는 이런 기회를 얻게되어 기쁘네요.
여행오기 망설이시는 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해보고 싶네요.
우선 와보세요. 그리고 느끼세요. 혼자서 여행오셔도 같이 여행오셔도 충분히 힐링이 되고 밤에 행복하고 내가 살았던 한국에서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가 될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끝까지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휴가차 4박5일 다녀왔습니다.
세부황제여행의 경우에는 상담시에 프로필을 보고 고르면 그 아가씨들이 공항으로 나중나오더군요.
세부황제여행은 숙박의 경우는 시설이 깔끔한 풀빌라였었고 가정부가 항상 숙소에 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언제든지 해주었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흠....평범하지만 착하다 정도? 세부황제여행의 경우에는 여유로움과 바다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음식도 내가 원하는게 있으면 언제든지 해줬지만 아가씨에 대한 선택권이 제한적이고 특별한 일정이 없고 숙소에서 먹고 아가씨들과 노는 일정이였습니다.
세부 시내를 나가도 유흥은 굉장히 제한적이고 흠...특별한 놀거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저희가 작년 8월에 갔을때 우기이고 태풍도 와서 하루를 제외하고는 바다 구경도 못하고 풀빌라에서 먹고 아가씨들과 쏙쏙만 한것 같네요.
좀 지루함도 있었지만 왠지 모를 아가씨들의 순수함과 나라 전체적인 여유로움 때문에 필리핀을 다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세부는 가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앙헬레로 가봤습니다.
세부와 차이가 있다면 흠....아가씨에 대한 선택권이 많고 놀거리가 많았습니다.
심적으로는 여유가 많았죠. 퇴직을 하고 하는 여행이라 기간도 5박6일 동안 총알도 여유롭게 왔기 때문에 전보다 더 편안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쉽다면 세부보다 예쁜 바닷가가 없다는겁니다.
앙헬레스에서 차를 타고 1시간 이상을 가면 어러 해변이 나오는대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세부의 바다가 너무 예뻐서 인지 감흥이 덜 했다고 해야하나요?
앙헬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여러가지 놀거리더군요. 특히 아가씨에 대한 선택의 폭은 세부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세부는 한 몇십명의 프로필 가지고 하는 느낌이라는 앙헬레스는...ㅎㅎㅎ 진짜로 아가씨들 어마어마합니다. 얼핏 계산해도 만명이 넘습니다.
업소마다 분위기도 틀리고 아가씨만 고르는 재미가 있는게 아니라 관광과 놀거리 그리고 똑같이 술집에서 술을 먹어도 볼거리도 있고 즐길거리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아가씨들의 순수함인것 같아요.
흠...뭐랄까....얼굴이야 우리나라 아가씨들도 이쁘고 필리핀 아가씨들도 이쁘지만 우리나라 아가씨들은 복잡하고 까다롭고 기계적인 반면에
필리핀 아가씨들은 흠...애인이랑 있는거 같은 느낌? 때론 삐지기도 하고 때론 정말로 다정다감하게 내 모든걸 감싸안아주는 그런 애인?
새로운 기분이였습니다. 세부에서 아가씨들은 다 좋은데 그런 순수함이 좀 덜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앙헬레스라고 해서 모든 아가씨가 그렇지는 않겠죠. 가이드분에게 물어보고 아가씨를 까다롭지 않게 마인드 위주로 고르지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가씨 집도 놀러가고 술도 같이 마시고 시장도 가고 사진도 찍고 흠...뭐랄까 남들과 비슷하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남들의 의식속에 사는 한국사회와는
다르다고 해야하나?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름대로 유흥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텐프로에서 하룻밤에 천만원 하는 아가씨도 대리고 와봤고 이쁘다는 아가씨들이 있는 업소는 다 가봤지만 이쁜 아가씨와 잠자리만 할뿐이지
그 아가씨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지도 못하고, 그러기는 커녕 비싼 돈내고 잠자리를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빨리 끝내라고 하고 기계적인 소리
그리고 비싼돈주고 하루를 끊어도 한두번 하고 집에 간다는 식으로 투정부리고...
세부 아가씨들도 참 착했지만 흠...뭐랄까 돈을 좀 밝힌다고 해야하나? 물론 제가 직접 고르긴 했지만 선택의 폭이 너무 제한적고 사진만 보고 고르니 그런
아가씨밖에 못골랐겠죠... 앙헬레스의 경우에는 내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보고, 대화도 해보고 상황파악을 해보고 고를수 있으니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아가씨를 찾은것 같습니다.
밤에 노는거야 한국에서 질리도록 하였기에 크게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오랜만에 기계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아가씨랑 잠자리를 하니...예전에 설레이는 기분을 다시 찾았다고 해야할까?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디냐구요? 앙헬레스 입니다. 지금 여기가 너무 좋아서 비행기표 버리고 편안히 아가씨와 같이 있습니다.
모든걸 잊게 해주는 이런 기회를 얻게되어 기쁘네요.
여행오기 망설이시는 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해보고 싶네요.
우선 와보세요. 그리고 느끼세요. 혼자서 여행오셔도 같이 여행오셔도 충분히 힐링이 되고 밤에 행복하고 내가 살았던 한국에서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가 될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끝까지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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