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1인투어 | 1인 2박3일 짧고 굵은 황제여행(쓰리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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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맞을래 작성일17-02-24 10:39 조회1,078회 댓글0건본문
여행이라고는 제주도와 부산에 갔다온게 다라 40이 넘기 전에 해외여행을 갔다오는게 목표였습니다.
여자경험은 나이가 있기때문에 좀 있지만 여자친구들과 잠자리는 의무적이고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첫해외여행을 혼자 필리핀으로 황제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갔다온 소감은 대 만족입니다.
가기전에 후기를 열심히 읽고 사전조사를 많이 해서 모든걸 가이드분게 맞기기로 했습니다.
처음미팅시에 2박3일동안 모든걸 다 하고 싶다고 가이드분께 이야기해서
첫째날 앙헬레스 도착하니 오후 2시 아가씨 2명과 쓰리썸을 6시까지 진짜 코피터지게 했습니다.
저녁때 저녁먹고 8시쯤 내가 원하는 취향의 아가씨를 대려와서 술먹고 숙소로 왔는데
의욕만 앞섰지 낮에 아가씨 두명과 세번이나 해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고 물도 안나오더군요.
옆에 같이 자는게 귀찮아서 아가씨 새벽에 보내고 일어나니 11시가 넘었더군요.
점심먹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이거 대박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마사지 받는 주변에 사람들이
어이쿠~아우 좋아~!!등등 소리가 요란할 정도로 아주 오묘한 마사지 였습니다.
잘먹고 잘쉬고 마사지도 잘받아서 다시 쓰리썸 도전.
어제 가이드분이 주신 약기운이 하루가 지나니 돌더군요. 가이드분께서 하는말이 어떤분은 약먹고
몇시간 뒤면 나타나는데 어떤분은 하루가 지나야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둘째날도 쓰리썸을 시도했습니다. 확실히 한명보다는 두명이 애무를 해주니 꼭 동영상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약기운은 돌아서 내몽둥이는 딱딱하게 서있는데 다리와 허리에 힘이 없어서 한시간정도 쉬었다고 한번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7시까지 쉬다가 ktv가서 아가씨하고 한잔하고 대리고 나와서 밥먹고 노래방가고 클럽도 가고 호텔에 와서 2번이나 더했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오후비행기라서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몸이 지쳐있더군요.
황제투어도 체력이 되야지 하나 봅니다.
미련이 없었던거는 정말로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걸 다해보고 아가씨들 착하고 여유롭고 한국도착해서도 다음날까지
여자생각이 안날정도로 원없이 놀았다는거죠.
그런데 신기한건 몇일지나니 다시 가고 싶어 집니다.
전립선 마사지와 마지막날 같이 있었던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예쁘고 착하고 한국말도 좀 할줄 알고.
기회가 되면 올해 여름때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밤꽃투어에게 감사드리고 사업번창하세요
여자경험은 나이가 있기때문에 좀 있지만 여자친구들과 잠자리는 의무적이고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첫해외여행을 혼자 필리핀으로 황제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갔다온 소감은 대 만족입니다.
가기전에 후기를 열심히 읽고 사전조사를 많이 해서 모든걸 가이드분게 맞기기로 했습니다.
처음미팅시에 2박3일동안 모든걸 다 하고 싶다고 가이드분께 이야기해서
첫째날 앙헬레스 도착하니 오후 2시 아가씨 2명과 쓰리썸을 6시까지 진짜 코피터지게 했습니다.
저녁때 저녁먹고 8시쯤 내가 원하는 취향의 아가씨를 대려와서 술먹고 숙소로 왔는데
의욕만 앞섰지 낮에 아가씨 두명과 세번이나 해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고 물도 안나오더군요.
옆에 같이 자는게 귀찮아서 아가씨 새벽에 보내고 일어나니 11시가 넘었더군요.
점심먹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이거 대박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마사지 받는 주변에 사람들이
어이쿠~아우 좋아~!!등등 소리가 요란할 정도로 아주 오묘한 마사지 였습니다.
잘먹고 잘쉬고 마사지도 잘받아서 다시 쓰리썸 도전.
어제 가이드분이 주신 약기운이 하루가 지나니 돌더군요. 가이드분께서 하는말이 어떤분은 약먹고
몇시간 뒤면 나타나는데 어떤분은 하루가 지나야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둘째날도 쓰리썸을 시도했습니다. 확실히 한명보다는 두명이 애무를 해주니 꼭 동영상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약기운은 돌아서 내몽둥이는 딱딱하게 서있는데 다리와 허리에 힘이 없어서 한시간정도 쉬었다고 한번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7시까지 쉬다가 ktv가서 아가씨하고 한잔하고 대리고 나와서 밥먹고 노래방가고 클럽도 가고 호텔에 와서 2번이나 더했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오후비행기라서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몸이 지쳐있더군요.
황제투어도 체력이 되야지 하나 봅니다.
미련이 없었던거는 정말로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걸 다해보고 아가씨들 착하고 여유롭고 한국도착해서도 다음날까지
여자생각이 안날정도로 원없이 놀았다는거죠.
그런데 신기한건 몇일지나니 다시 가고 싶어 집니다.
전립선 마사지와 마지막날 같이 있었던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예쁘고 착하고 한국말도 좀 할줄 알고.
기회가 되면 올해 여름때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밤꽃투어에게 감사드리고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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