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 황제여행 풀패키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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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주사조 작성일17-02-23 19:02 조회1,155회 댓글0건본문
월요일날 아침에 도착해서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사장님이 후기 남기고 재방분 하면 전립선 마사지 쏘신다고 했는데...유효하겠죠?
해외 방문 경험은 두번있습니다. 한번은 태국, 한번은 중국.
태국은 출장때 직장 상사하고 갔고 중국은 친구놈과 갔었습니다.
필리핀은 3번째 해외여행.
친구놈 3명과 연차 남은거 시간 맞춰서 정말 잘 놀다왔네요.
3박 4일 풀패키지로 놀다왔는데 친구놈 1명은 그냥 그랬다고 하고 나머지는 대 만족이였습니다.
저도 저지만 친구놈 한명은 제대로 파트너 만나서 하루에 4번씩...ㅎㅎㅎ
두번째날 파트너가 제 친구놈이 마음에 들었는지 굉장히 적극적이더군요.
술먹다가 제 친구놈도 자기 먼저 들어간다고 해서 먼저 들어가서...다음날 점심가지 방 밖에서 나오지 않더군요.
친구놈이 하는말이 자기 잠시 슈퍼 갔다 온다고 하니 baby Please love me라고 하면서 달려들더랍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창창한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20대 초반을 만나니...체력이 딸리더군요.
사장님께 사정을 이야기 하니 약을 종류별로 구해주더라는 ㅎㅎ
사장님께 들어서 처음 알았는데 필리핀 에서는 처방전 없이 씨알리스를 살수 었더라구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하나씩 갖고....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풀패키지로 갔지만 한것은...맛있는거 먹고 스트립쇼 보고 술먹고 여자랑 놀고 수영하고 카지노하고 라이브밴드 음악듣고
하긴...이게 풀 패키지 인가요?
가장 아쉬웠던것 스트립쇼를 하는 가게를 갔는데...피부도 하얗고 키고 크고 몸매도 좋더군요.
아쉬운거는 2차가 안되는데 사장님이 어찌어찌 꼬셔서 한번 했는데...
한번 끝나니 끝. ㅎㅎㅎ 뭔가 허무하더군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돈으로 풀빌라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수영장에서 옷벗고 놀고 파트너도 바꿔보고
체력 좋은(?)아가씨 만나서 고생도 해본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장님께서 선물로 선사하신 민트초코 보드카 그거 딱 제 입맛이였습니다.
망고 보드카도 좋긴 했는데 약간 달달하면서 향도 좋고 보드카 맛나는 술...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술에 취해서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숙소로 가서는 여유롭기 보다 굉장히
혹독(?)하게 놀고 ㅎㅎㅎ 사장님께서 선물로 준비해주신 필리핀 지프니 열쇄고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3월이 끝나기 전에 마누라 몰래 비자금 만들어 꼭 다시 가겠습니다.
그때가면 전립선 마사지 서비스 해주셔야 해요~ 전립선만 한시간 ㅎ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ps: 사장님 malibog이란게 무슨뜻인가요?
사장님이 후기 남기고 재방분 하면 전립선 마사지 쏘신다고 했는데...유효하겠죠?
해외 방문 경험은 두번있습니다. 한번은 태국, 한번은 중국.
태국은 출장때 직장 상사하고 갔고 중국은 친구놈과 갔었습니다.
필리핀은 3번째 해외여행.
친구놈 3명과 연차 남은거 시간 맞춰서 정말 잘 놀다왔네요.
3박 4일 풀패키지로 놀다왔는데 친구놈 1명은 그냥 그랬다고 하고 나머지는 대 만족이였습니다.
저도 저지만 친구놈 한명은 제대로 파트너 만나서 하루에 4번씩...ㅎㅎㅎ
두번째날 파트너가 제 친구놈이 마음에 들었는지 굉장히 적극적이더군요.
술먹다가 제 친구놈도 자기 먼저 들어간다고 해서 먼저 들어가서...다음날 점심가지 방 밖에서 나오지 않더군요.
친구놈이 하는말이 자기 잠시 슈퍼 갔다 온다고 하니 baby Please love me라고 하면서 달려들더랍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창창한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20대 초반을 만나니...체력이 딸리더군요.
사장님께 사정을 이야기 하니 약을 종류별로 구해주더라는 ㅎㅎ
사장님께 들어서 처음 알았는데 필리핀 에서는 처방전 없이 씨알리스를 살수 었더라구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하나씩 갖고....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풀패키지로 갔지만 한것은...맛있는거 먹고 스트립쇼 보고 술먹고 여자랑 놀고 수영하고 카지노하고 라이브밴드 음악듣고
하긴...이게 풀 패키지 인가요?
가장 아쉬웠던것 스트립쇼를 하는 가게를 갔는데...피부도 하얗고 키고 크고 몸매도 좋더군요.
아쉬운거는 2차가 안되는데 사장님이 어찌어찌 꼬셔서 한번 했는데...
한번 끝나니 끝. ㅎㅎㅎ 뭔가 허무하더군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돈으로 풀빌라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수영장에서 옷벗고 놀고 파트너도 바꿔보고
체력 좋은(?)아가씨 만나서 고생도 해본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장님께서 선물로 선사하신 민트초코 보드카 그거 딱 제 입맛이였습니다.
망고 보드카도 좋긴 했는데 약간 달달하면서 향도 좋고 보드카 맛나는 술...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술에 취해서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숙소로 가서는 여유롭기 보다 굉장히
혹독(?)하게 놀고 ㅎㅎㅎ 사장님께서 선물로 준비해주신 필리핀 지프니 열쇄고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3월이 끝나기 전에 마누라 몰래 비자금 만들어 꼭 다시 가겠습니다.
그때가면 전립선 마사지 서비스 해주셔야 해요~ 전립선만 한시간 ㅎ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ps: 사장님 malibog이란게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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