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년 51세로 그동안  현직시에는 업무관계로 해외를 다녔었기 때문에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일이 별반없었으나 

요즘은 가이드가 필요한 패키지여행(그동안50여차례)을 다닌다.  

패키지여행은 여행상품.가이드.여행지역 날씨에 따라 여행후 느낌이 다르다고들 한다. 

저는 이번(17,01-09~12)에 밤문화 체험을위해 앙헬레스로 여행지를 택하고다녀왔는데 
위에서 언급한 3박자가 딱 떨어진 여행이었다.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선택관광도 하고 저녁에 밤문화를 재대로 관심있게 볼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고,
날씨마저 덥지도 춥지도않아 여행이 불편하지않아 좋았는데 

게다가   그동안 내가 만났던  가이드분 중에서 말로 형언키 어려울 정도의 최고 수준의 가이드 실장님을  만난일은  
내게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생각하기에부족함이없다.  (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 정확하며 옵션을 강요하지않았고  생할에 필요한 건강상식은 명의를 연상케
하는데 시간 나는대로 그 지식을 전달하였다.  그것은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여행자 총4명 모두가 같은 생각이라고들했다. 

더욱이나 귀국하자마자 "무사히 도착했느냐"는 문자까지도 보내준 가이드 실장 말로 밤꽃투어의
보배라고 감히 말하고싶다.

이런 가이드가  있는한  밤꽃투어의 번창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같다.

가이드 실장님과 밤꽃투어 덕분에 즐겁고 무언가 크게 얻은것같은 여행이었다.
필밤투어의 번창과 M 가이드의 승승장구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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