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후기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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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73건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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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간 10번의 인연. 황제여행과 골프여행 댓글(1)
    • 황제골프투어 | 평생이글 | 10-04 | 조회 1717 추천0 비추천0
    • 벌써 3년.. 처음 필밤에 오기전에는 해외여행을 다녀보지도 못해봤는데 우연히 회사 거래처 지인들과 골프여행으로 필리핀 클락에 왔었습니다 이렇게 우연이 인연이 되어서 일년에 3~4번씩 클락에 골프여행을 다닌게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작은 회사를 운영을 하는 40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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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경험...신세계...무릉도원....최고의 필리핀!! 댓글(1)
    • 황제투어 | 몸신소 | 10-02 | 조회 3321 추천0 비추천0
    • 친구들과 저는 일년에 한번씩 여행을 목적으로 매달 회비를 걷어서 여름철에 어떻게든 날짜를 맞춰서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횟수로는 2년차...이번이 두번째 롤로회 필리핀 여행이였습니다. 작년에는 태국 파타야에 다녀왔었구요 처음 태국 여행을 갔을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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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랑 다녀온 필리핀 황제여행 후기!! 댓글(1)
    • 황제투어 | gkfEkr69 | 09-25 | 조회 3099 추천0 비추천0
    • 30대를 앞두고 있는 29살 직장인 입니다. 애지간한 친구들은 다들 이제는 장가가고 동네에는 친구한놈만 남았습니다. 적어도 일주엘에 두번은 친구랑 둘이서 밥도먹고 술도 마시고 유흥도....ㅎㅎ 가금 장가간 친구들도 보기는 하지만 결혼하고 자식생기고 하면 예전처럼 만나기 힘들다는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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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황제여행에서 짜릿한 후기 댓글(1)
    • 황제1인투어 | 농쇄 | 09-21 | 조회 3535 추천0 비추천0
    • 저한테만 의미있는 짤입니다. 안녕 디나야~ 2년전에 세부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친구놈과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친구놈이 여행 이틀전에 취소하는 바람에 홧김에 혼자라도 여행 가자고 해서 여행갔습니다. 여행준비는 친구놈이 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친구놈이 조사한 정보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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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개인적인 황제투어 후기 댓글(1)
    • 황제1인투어 | 필밤댕겨옴 | 09-17 | 조회 2913 추천0 비추천0
    • 사진은 많이 찍긴했는대요, 노멀한 사진은 없내요 ㅋㅋ 직접 방문하기 전에는 알수가 없는 그런 곳인거 같아 몇가지 정보 알려 드리고 후기 마치겠습니다. 필리핀이 역사적으로 보면 스페인 지배 300년 + 미군정 100년이 그리고 일본잠시라 혼혈들 자체가 많습니다. 아예 연예인들은 95% 혼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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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씽의 필리핀 패키지 후기 댓글(1)
    • 황제1인투어 | 돌쓍 | 09-06 | 조회 2028 추천0 비추천0
    • 여자경험도 별로 없고 유흥은 친구들하고 풀싸롱과 청량리를 몇번 가본게 다 입니다 . 하지만 들은건 있어서 이번에는 좀 크게 놀아보자 하고 필리핀을 다녀온후에 3 박 4 일간 보고 듣고 느꼈던 앙헬레스 후기를 짧고 간략하게 써보려 합니다 . 인터넷에 많은 밤문화 정보가 돌지만 직접 가보게 되면 인터넷에 도는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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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관광에서 ㅅㅅ보단 이상형을! 댓글(1)
    • 황제투어 | MGAP | 08-29 | 조회 3730 추천0 비추천0
    • 사람들이 믿을지 모르겠지만 이사진 한장때문에 황제관광 다녀왔다는거를... 거두절미하고 우연히 사장한장을 보게 됐는데 꽃혀서 티켓팅하고 바로 ㄱㄱㄱ 솔직히 이쁘고 섹시한거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뭐랄까...느깜이 중요하죠 주변에서는 미친놈이라고 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여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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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투어에서 이상형 찾다! 댓글(1)
    • 황제1인투어 | 나으니꺼 | 08-18 | 조회 3443 추천0 비추천0
    • 제대로된 후기이기보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을 하려 합니다. 일이치이다가 우발적으로 황제여행을 가게 됩니다. 황제여행을 기대하기 보다 소문으로 듣자니 구멍이 좁고 아가씨들 마인드 좋고 엉덩이와 다리가 이쁘다고 하여 말성이지 않고 갔습니다. 엉덩이와 다리 성애자 입니다. 젊을때는 얼굴보고 그다음에는 가슴과 몸매를 봤는데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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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탈출! 인생탈출 필리핀 앙헬레스 풀패키지 후기 댓글(1)
    • 황제1인투어 | 조선노비 | 08-14 | 조회 2213 추천0 비추천0
    •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저 또한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생각을 해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일하고 나의 행복은 무엇인가?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을 할 수 없다는게 맞겠죠 열심히는 살았습니다. 다만 열심히는 살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흑수저로 태어나 남들처럼 잘살아 보기 위해 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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