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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1인투어 | 쓰리섬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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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시서 작성일18-11-05 21:20 조회3,4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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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상상을 누나 했겠죠.

한명이 아닌 두명과 화끈한 잠자리를 말이죠.

그게 실현될 수 없길래 야동으로만 욕구를 채우다가

제가 주관한거는 아니지만 제 친구가 예약하고 저는 따라갔지만 친구따라 강남가길 잘했습니다.


친구녀석이 필리핀으로 황제여행 가자고 1년이 넘게 꼬셨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냐구요?

애인은 안만난지 3년이 넘고 밤꽃은 휴지끈 길이를 늘리기위해 자주 이용하는 그냥 회원이죠.


야동과 업소때문에 제친구한테 제가 밤꽃을 소개시켜주고 밤꽃에서 광고보고 제 친구가 혹해서 작년부터

황제여행가자고 해서 도대체 어딘가 하고 따라가봤죠.


기대는 안했습니다. 저는 그냥 떡만치면 되닌깐요.

그래도 들은게 있어서 한국의 기계적인 느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래도 중간은 하겠다 했죠.


우연히...둘째날 낮바라는 곳을 놀러갔다가 자매두명이 저한테 귓속말로 자기랑 자기 언니랑 하자더군요.

저는 그런거 빠구없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이렇게 웃냐구요?


쓰리섬도 궁합이 있겠지만 제 친구는 했는데 정말 별로라고 했는데 저는 최고였습니다.


갈때까지 자매 두명과 미친듯이 했습니다.

짐승같다구요? 


네 맞습니다. 전 짐승입니다.

하지만 짐승이기를 숨기고 싶지 않네요.

친구녀석 바다가서 놀고 마사지 받을때 저는 하고 싶은거 다했습니다.

물론 돈이 좀 더 들었지만 묵혀둔 올챙이 다쓰고 왔네요 ㅋㅋㅋㅋ


실장님 또갈껍니다.

기다리세요. 약속한 양주사갑니다.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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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eelbamtour님의 댓글

feelbamtour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장님 필밤투어 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좋은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