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1인투어 | 황제투어에서 이상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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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으니꺼 작성일18-08-18 20:22 조회3,445회 댓글1건본문
제대로된 후기이기보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을 하려 합니다.
일이치이다가 우발적으로 황제여행을 가게 됩니다.
황제여행을 기대하기 보다
소문으로 듣자니 구멍이 좁고 아가씨들 마인드 좋고 엉덩이와 다리가
이쁘다고 하여 말성이지 않고 갔습니다.
엉덩이와 다리 성애자 입니다.
젊을때는 얼굴보고 그다음에는 가슴과 몸매를 봤는데
선배님들 말이 맞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와 다리에 관심이 갈꺼라고
얼굴 이쁜아가씨들...대체적으로 재수없고 맛이 없습니다.
오히려 평범하게 생기고 순해 보이는 아가씨들이 맛있죠.
그 순간을 지나가니 저는 흥분하는 포인트가 엉덩이와 다리였습니다.
필리핀에서 가서 처음본 아가씨가 눈에 들어와 한국가기 전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성격 정말좋고 자상하고 잘 챙겨주고...
그런 이유들은 부가적이고 엉덩이와 다리가 정말....
그리고 몸에 문신있는 여자들이 섹시하다고 느꼈는데 문신까지...
정말로 호강하고 갑니다.
조만간 컴백합니다. 제아가씨 대기시켜 주세요.
짤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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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eelbamtour님의 댓글
feelbamtour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장님
좋은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방문 예약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잘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