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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 | 화끈했던 황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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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지아 작성일17-02-24 10:46 조회1,0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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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에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짧고 굵게 다녀왔습니다.
최종적인 소감은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던 황제여행에서 삶의 활력소를 되찾았다고 해야하나?
3일동안 풀빌라에서 아가씨들과 정말로 가지고 있는 정액 다쓰고 왔습니다.
3인이서 먹고 놀고 마시고 떡치고 원없이 놀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을 간단하게 나열하면
횟수에 제한이 없는 아가씨들과 잠자리, 전립선 마사지. 스테이크, 아무도 없는 풀빌라, 좋은음악이네요.
첫째날 미팅때 가이드분에게 얼굴은 정말로 못생기지만 않으면 되니 마인드 좋고 화끈한 아가씨들로 부탁한다고 하니
3일동안 정말로 몸이 아프도록 즐겁게 보냈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 좋고 누워서 잘만하면 툭툭 건드리고 올라타고, 더이상 나올 물도 없는데 내걸 물고 아이스크림처럼 쭉쭉빨고 다시 넣고.
오히려 당하고 온 느낌이였습니다.
저희 세명모두 3일동안 다른아가씨에게 당했습니다.
수영장에서 저녁에 바베큐먹고 수영을 하면서 물떡이라고 해야하나?
옷벗겨놀고 놀고 게임하다가 옷벗기고 물에 빠뜨리고, 피곤하면 자고. 아침에 자고 있는 아가씨를 슬슬 건드려서 젖을만 하면 또하고.
세명모두 더운날씨에 돌아다니는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몇군데 관광하고 마사지 받고 아가씨들이랑 데이트 하고 맛있는거 먹고
1년치 정액은 다쓰고 온것같네요.
기억에 많이 남고 회사에서 짬나서 인터넷하다가 필리핀 관련 검색을 하다보니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기력이 보충되면 추석기간때 다시 방문해서 화끈하게 놀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황제여행 가시는 모든분들 있는힘껏 놀다 오세요. 밤일잘하는 아가씨들로 잘 골라서 기를 한번 쭉쭉빨리시면 이게 지상낙원이구나 하실껍니다.
기운이 없어도 좋고 다리에 힘이풀려도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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