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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 |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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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감이 작성일17-02-24 10:52 조회1,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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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혼자서 다녀온 후기 입니다 ..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를 써봅니다 ..
 
마닐라공항으로 14일 1시쯤인가 도착해서 밤꽃일하시는분 미팅후 앙헬라스 출발 ~~  이런 길이 막힙니다 ...
 
앙헬라스 도착 체크인하니 한3시조금넘은시각 가이드 분이 낮바는 아가씨들 없다고 하여 맛사지 받으로 고고 전립선 맛사지 이거 좀 묘해여 (일단받아보세여)
 
맛사지 받고 ktv 두꺼비라는 곳으로 이동 초이스하고 저녁먹으로 고고 저녁먹고 이러저리하다보니 밤10시 전날 새벽부터 움직여서 그런지 피곤이 엄청 밀려와 호텔로 
 
들어와서 간단하게 저는 맥주 아가씨는 소주 ...  제가 술을 못함 
 
1차전 시작  ....   1차전하고 너무 피곤해 한숨자고 새벽5시 6시 2차전  아가씨 보내고 한숨더자고  가이드 분 11시 미팅
 
간단하게 졸리비에서 샌드위치 먹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여
 
졸리비에서 가이드 괜찬았어여 물어보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맹숭맹숭 했읍니다 ..
 
밤일을 너무 못해요 (여기서 제가 못한다는 뜻은 그냥 누워만 있는) 나름 화끈한 여자가 좋은데 이렇해 애기했더니 낮바에서 눈 높이를 조금 낮추고 화끈한 아가씨로 
 
고르세요 이말듣고 눈높이 낮출 생각으로 낮바 고고 가이드 분이 화끈한 아가씨로 애기해주니 얼굴을 그닥 이지만 자기들 입으로 (똘아이)라고 하는 아가씨 2명 와서
 
에이 혼자놀기 심심하니 2명댈고 가야지 2대1 뭐 이런거 생각하면서 두명 콜 롱타임시간으로 두명댈고 나옴  
 
호텔로 향해 아가씨 내려놓고  맛사지 받으로 갈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한 2시간 남아서 아가씨들하고 애기할라고 한는데 이 아가씨들 다짜고짜 호텔 들어오더니 샤워 
 
뭐 그런가보다 하는데 한명이 나와서 저를 홀라당 벗기고 같이 샤워 오 이런거야 속으로는 이렇해 생각하고 샤워실에서 만저도 보고 아시죠 다들 ...
 
이렇해 1차전 끝나고 마사지 받으로  전립선 이거보다  저는 오일 맛사지 선택 (금방하고와서 전립선은 생각이 없었음) 맛사지 받고  아가씨들 대리고 밥먹으로
 
둘이나 댈고 나오니 심심하진 안네여 떠드는게 시끄러울정도 그래도 웃고 떠들고 라이브바가서 노래도 듣고 어느덧 11시 12시정도 댓나 호텔로 향하고 들어가자 마자
 
이아가씨들 또 하자고 하네여 헐  ....  내가 먹히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2차전 고고
 
그리고 전 다운 한참 자고 는데 한 5시 6시 또 한아가씨가 또덤빔 ...  헐   3차전 시작 ....
 
군데 이게 안나옴  한 30분은 계속하는데 ....  내몸은 3번은 힘들구나 하면서 겨우겨우 끝내고 둘다 고맙다고 하고 보냄 나름 저한테는 괜찬은 밤이엇어여
 
3째날이 벌써왓네여 마직막 날이라 군데 여자생각이 안남 ㅋㅋㅋ
 
그래도 마직막날이니 오늘은 3명하고놀아야지 이러면서 또 낮바 고고
 
어제 그집 고마운 마음에 어제 정말 잘해준 아가씨 한명 초이스 하고 두명더 초이스했는데 호텔 와서 보니 둘이 자매라고 함 헐 ......
 
동생이 어재 언니랑 했는데 자기는 못한다고 함 그러면 왜나옴  가이드분 머니백 한다고 하고 돌려보내고 (어재한 아가씨도 돌려보냄 어재한 아가씨는 재가 넘고마워서 
 
초이스 해준거라) 다른 아가씨 한명하고 해야지 생각함 여자생각이 별로 안나고 해서 그렇해 또 하루가 가고 1차전만 끝내고 마직막날이 지나갔네여
 
골프 사진이 필요해 가이드 한테 말하니 그럼 스케줄에 없는 라운딩하자고 해서 예약이 되나요 했더니 코리아 회원권 가지고 반값에 골프장 가서 18홀 쳣내여
 
골프치고 맛사지 받고 공항 입구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우리가이드님 넘넘 고마워요 담에갈때도 꼭 이용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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