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태국 보다 즐거웠던 4인 3박4일 필리핀 황제여행 > 황제투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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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 | 중국과 태국 보다 즐거웠던 4인 3박4일 필리핀 황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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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번해보지 작성일17-09-20 12:59 조회1,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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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직장생활을 하고 회의감도 느끼고 무료함도 느끼고 뭔가 변화가 필요해서
해외여행을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 첫번째 여행이 유흥 여행이였다.
직장동료가 중국을 자주 가길래 중국 유흥 여행을 같이 갔다.

처음간 해외여행이라 어리둥절하기도 하였지만 많은 인원에 처음에 놀랬고
엄청난 규모와 시설에 놀랬다. 하지만 한국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쌌다.
아가씨들이랑 기계적으로 하는것만 하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신세계 였지만
3번이나 가니 비싸기만 비싸고 즐거움도 없는것 같아서 다른곳으로 여행을 갔다.

이번에는 동료 두명을 더 꾸려 4명이서 태국을 갔다.
중국에 비하여 놀거리도 많고 아가씨들숫자는 적지만 뭔가 즐겁고 외국온 느낌이 나서 좋았다.
아가씨들도 괜찮고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했지만 중국보다는 쌌다.
중국에는 없는 시스템이 있어서 신기하였지만
태국아가씨들 돈 너무 밝히고 일찍가고 영어도 못하는 아가씨들이 상당히 많고
태국도 3번가고 다른곳을 항하였다.

그렇게 해서 간곳이 필리핀이다.
태국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뭔가 틀렸다. 아가씨들이 밝고 진짜 내 애인같고 편안하고 즐거웠다.
필리핀에는 우리나라나 중국과 같은 시스템적인 것은 없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시스템이라는게 참 웃긴거다.
사람을 틀에 가둬놓고 짧은시간에 많은걸 경험하는것 처럼 보이게 해고 최대한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 놓은구조라는 생각이 들더라.

실제로 시스템이 없이 자유롭고 같이 놀고 즐길수 있는 필리핀이 정말 나한테 잘맞는것 같다.
나도 유흥을 많이 가봐서 이쁜아가씨들을 별로다.
이쁜아가씨들이 헐거운 아가씨들이 많고 싸가지 없고 돈밝히는 경우가 많다.
전세계 이쁜 아가씨들은 대부분 그런것 같다.

하지만 나는 아가씨들을 고를때 성격이 좋거나, 몸매가 좋거나. 착하거나, 잘노는 아가씨나, 사람들한테 인지도가 별로 없는 아가씨를 선호한다.
한국에서 질린유흥과 태국과 중국의 유흥 경험을 비추어볼때 내가 애인하거나 결혼할거 아니면
놀려면 그런아가씨들이 나한테 잘하고 잠라지 만족도도 좋다.

이곳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고 있는 중에서도 이쁜 아가씨 두명이 관광객 두명한테 화를 내고 신경질내고
결국에는 그 자리를 떠나서 그 한국관광객이 당황해 하며 여자애들한테 벌벌 매달리는 것을 봤다.

솔직히 보기 좋지도 않고 놀러와서 왜 그러나 싶다. 그리곤 아가씨들이 돌아왔는데 결국에는 돈을 더달라는 이야기 였다.
여행사 가이드 없이 온 관광객인데 언아가 안되고 현지에서 살아보지 않는이상 현지 가이드를 반드시 동행하길 권한다.

아무리 관광객들이 정보를 많이 알아보 현지 살고 있고 일을하는 현지인들의 정보와 현실성을 따라 갈수가 없다.

마사지를 비교하자면 중국은 실망만했고 태국은 6곳중에 1곳만 잘했고 필리핀은 두군데를 갔는데 두군데 모두 만족스러웠다.

중국,필리핀,태국 마사지 모두 스타일이 틀린데 내 개인적으로 필리핀이 가장 잘맛는것 같다.

태국은 잘하는곳은 잘하는데 편차가 너무 심한것 같고 중국은 규모만 크고 비싸기만 하고 화려하기만 하지 잘 못하는것 같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한 저의 경험을 기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여행사보다 밤꽃이 좋은점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1.친절하고 빠른 응대
다른곳은 정식 업체도 아니고 개인이 하는곳이 많다. 불친절 하고 질문을 하면 얼버무리기 일수고 본인들이 갑질하려 한다.

2. 직원들의 가이드
해외를 갈대마다 여행사를 통해 가이드를 고용했지만 밤꽃 직원들 친절함과 진실성을 칭잔 안할수 없다.
내가 좀 까다롭고 까칠한 편인데 그런나를 즐겁고 편안한 여행으로 인도해 주었다.

물론 단점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약 마감시 예약을 할 수 없다.
나도 이번여행을 못갈뻔 했지만 예약이 마감되면 해당일정에 예약을 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예약이 많고 진행이 어려우면 다른방법을 고안하거나 직원을 더 고용하여 예약을 놓치는 손님들에게 기회를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제가 느끼고 하고싶은 말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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