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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1인투어 | 사람들이 황제여행을 가는 이유,패키지 여행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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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두리 작성일17-11-18 21:29 조회9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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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을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여직껏 하나투어 패키지만 이용을 해봤지만

이번에 황제여행을 다녀오고 여러가지 생각이 바뀌었다.

먼저 내가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일반 대형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다니면서 든 생각이다.


1. 여행사를 통한 해외여행은 경비가 무척 비싸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 매장광고 홈쇼핑이나 기타 광고를 보면 상당히 싼것처럼 광고를 한다.

하지만 실상은...
-실속 없는 경우가 많다.
-옵션을 넣거나 빼고 의무 옵션을 하면 패키지 금액의 대부분 2~3배 이상의 비용이 든다.
-여행 상품 내역에 코딱지 만한 글씨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사항들의 가격을 보일랑 말랑하게
기재하여 결국에는 강매나 강요당하는 느낌으로 어거지로 돈쓰고 온다.
-대부분 상품을 팔기 위해 일정이 진행되며 너무 싼 패키지로 다녀오면 강매가 많다.

2. 내가 가고 싶은곳을 갈 수 없고 여행사 상품이 짜여진대로만 움직이다.
이거는 뭐 여행은 내가 원하는 여행이 되야지 여행사가 짜놓은 여행대로 움직이니 돌아다니는 곳은 정말 많고 결국에는 조금 뭣좀 해보려면 돈 이야기를 한다.

-단체로 여행해서 꼭 수학여행이나 소풍다니는 느낌이다. 나이 40먹고 누구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은 좋지 않다.
-실제로 여행지 사람들의 일상을 보거나 대화할 시간은 없고 결국에는 여행사 돈벌어 주고 오는 느낌이다.

3. 여행사 상품으로 가면 자유가 없다.
항상 시간에 쫓기고 하라는대로 끌려다녀야 한다.

-어디서 뭣좀 더 보고 싶으면 1시간 정도만 시간 주어지고 후다닥딱 사진찍고 기념품만 산다.
 여행이라고 하기 보다 여기 와서 사진찍어 봤다가 맞을것 같다.

4. 적은 인원이 갈 수 없고 혼자서 여행을 할 수가 없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다녀야 하고 혼자서 여행사 상품을 이용할 수 없다.

-아는 친구들과 가도 패키지로 가면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랑 다니고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여행중 짜증만 난다.
-여행은 같이 가고 싶은데 일행들과 시간이 안맞으면 나혼자 여행상품을 이용할수도 없다.
왜냐면 여행상품은 기본인원이 채워져야 갈 수 있기 때문에


상가폴,중국,일본,유럽,남미등 대부분의 나라를 패키지로 다녀봤다.
약 40개 정도의 나라를 다녀왔고 여권도 사증이 많아 갱신했을정도이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패키지 여행만 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된 황제여행을
갔다와서 여행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꼈다.


황제여행의 좋은점을 적어본다.


1. 다른 팀들과 섞이지 않는다.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다른 일행들과 섞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다.

2. 내가 원하는 일정을 짤 수 있다.
이것 또한 큰 장점이다. 내가 가고 싶은곳에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내가 원하는 만큼 즐기고 있을 수 있다.

3.오히려 하나투어 패키지랑 비슷하거나 싸다.
패키지를 안다녀온 사람은 모른다. 패키지 여행에서 원하는거를 하려면 얼마나 비싼지.
4명이서 황제여행을 갔다왔는데 먹고 자고 아가씨랑 놀고 가고싶은곳 가고 하고 싶은거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지않았다. 물론 황제여행이라는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틀려 지겠지만
필요한것만 하니 아주 만족스러웠다.

4.현지체험을 할 수 있다.
현지 아가씨들과 이야기하고 놀고 현지인처럼 놀고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5. 소수 인원도 여행이 가능하다.
나는 4명이서 갔지만 실제로 한두명도 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내가 다른사람과 시간을 맞출 필요 없이 언제나 내가 원하는 여행을 할 수 있단거다.



황제여행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누구나 들었던것처럼 뜨겁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그것 뿐만이 아니라 좋은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올 수 있다.


대기업의 마케팅에 속지 마라. 
오히려 대기업은 껍대기만 좋은 허물에 불과할 뿐이다.

자신만의 여행에 특화된 황제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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