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소개로 1년전에 황제여행을 10명이서 갔습니다.
아는 지인이 소개해준곳이라 믿고 재미있게 놀다왔죠.
나름대로 가격도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즐겁게 놀다가 와서 기회가 생겨서 한번더 여행을 가려고 친구들 4명이서 가려고 하는데
전에 다녀왔던 업체가 연락되지 않아 친구 한놈이 알아보고 밤꽃에 예약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를 가지고 오더군요

오히려 아는 사람을 통해서 갔던 여행이 훨씬 비싸고 비용도 바가지 당했었네요.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고 하는데 무서운게 아니라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는 가지만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건 이제 새로운 제대로된 업체를 알아서 계속 애용할 예정입니다.

제가 필밤투어 사장님께 약속드린것처럼 주변사람들 많이 소개시켜 주겠습니다.
이미 저의 지인들 두팀정도가 여행을 갔지만 더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놀다오고 사소한거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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