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오기전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주변에서 필리핀에 대해서 안좋은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여행가기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갔다온 사람들은 사람들이 친절하고 안전하다고 하고 주변에서 들은사람들은 위험하다 하여 실제로 갔다온 사람의 말을 듣기로 하였습니다.

결론은 모든것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필리핀음식만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아서 한식을 주로 먹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웃고,밝고,친절하였습니다.

골프 코스도 너무 마음데 들었고 풀빌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들이 너무 착하고 순수하여 정말로 모든것을 잊고 잘 쉬다왔습니다.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공유하려고 합니다.

필밤투어 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여름휴가때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