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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 | 황홀함이 느끼고싶으시면 떠나세엳!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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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야킹 작성일19-08-19 23:16 조회4,4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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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필밤투어를 통하여 M 가이드와 함께 렛츠 go~기릿!! 

8월 성수기를 맞이하여 4인으로 황제투어를 다녀왔습니닫 ㅎ

우선 밤투어기때문에 밤에대한후기를 중점을 두겠습니닫 ^ㅡ^

3박4일 일정에 첫날은 새벽도착이라 숙면을 취하고 다음날이 밝았습니닫 ㅋ

워킹스트리트 근처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 4성급호텔이라 무난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뜨겁게 달군 스톤으로 불기둥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닫 ^ㅡ^ 오얘~s

전립선 마사지 해봐야 똥꼬좀 만져주고 끝나겠지 ? 란 생각은 저의 실수였드랬죠~

4인이 큰거실같은 방에서 커튼을 치지만.. 같은공간 친구들의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닫 ㅎㅎㅎ

우선 저의 관리사님 와꾸:중중 몸매:중하 마인드:중상 한국어패치: 하

그럼 같이  마사지를 받도록하져 ㅎ 안마는 중간정도였어요 드디어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스타트 !!

발바닥에서도 저에 불기둥이 빨딱설수있는곳을 엄청 지압하더군요사타구니와 쌍구슬쪽을 공력해옵니다

사실저는 발기부전에 가까운편입니다 풀발기는커녕 금방죽는스탈이라 한국에서도

씨알리스 비아그라 팔팔정등 달리는날엔 챙겨먹습니닫 ㅠ_ㅠ

쌍구슬이 뜨겁게 달아오를떄쯤 저의 기둥이 화를내기 시작합니다!! 뜨끈한 돌의 기운과

차가운 손기술이 하나가되니 정말 저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들썩되었답니닫 ^-^ㅎ

하앍!! 정말 분출할것만같은 나의 화산.. 하지만 이샵은 마무리를 하는쪽이아니고 정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그런곳인가봅니다 아니면 우리  M가이드님의 요청이었을수도 있죠 ㅎ

그렇게 우린 작은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보강을 하였고~ 더큰 보강을 M가이드님이 해주셨습니닫 ㅎㅎㅎ

우루사 드세요~~~~~~~~~!! 하며 정말 우루사같이 생긴 맛있는약을 먹었습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약종류와는 차원이 정말 다릅니닫 ㅎ 밤후기에 계속 약의 효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닫 ㅎ

우리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오늘저녁 공략할곳을 미리 설명을 들었습니다! 호텔에서 쁘장쁘장 셋팅후

멋지게 외출하여봅니닫 ㅎ 드디어 클럽바에 도착!!! 우리4명은 눈돌아가는소리가 음악소리보다 더크게 들리는것

같습니닫 ㅎㅎ 우리의 리더 가이드님의 바바에추천과 저희의 초이스와 최대한 맞추어 진행해주셨습니다

한인식당 룸으로 출발!! 음주가무를 즐기러 야호~야호~ 마!셔라~마!셔라~마!셔라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

우리 이쁜이들4명 모두 한국어패치가 중상 이상입니닫 ㅎㅎ 영어 굳이 안해도 게임도하고 할건 다합니다~

한참 뒤섞여 야한게임과 술먹기 게임을 하는도중.. 친구1의 이쁜이가 본인 바지를 내리고 친구1바지도 내려버립니다

그리곤 올라타버립니다 친구1의 이쁜이는 섹시한와꾸정말 섹의 원조같았어염 무서워염 ㅋㅋㅋ

그렇게 빠른시간에 활활타버리게한 우리들 정말 대단한 칭구들이네엽 ㅎ

호텔로 향하는 차안에서 자꾸 저의 바지속에 손을넣는 나의파트너~ 귀염상에 마인드가 엄청좋은처자였습니닫 ㅎ

저의첫날 저차 와꾸:중중 몸매:중상 마인드:상하 한국어패치:상하 ㅋ

사실 저의 처자가 와꾸가 잴떨어졌어엳 ㅜ_ㅜ 하지만 1:1에 강한 저의 처자.... 호텔로 들어온순간 변해버린 그녀

"오빠~ 같이 샤워?" 나는 바로  OK를 외치곤 샤워하러 쓩쓩 칫솔에 치약도 묻여줘서 양치한참하는도중

갑자기 무릎꿇고 저희 불기둥을 기습~!!! 하앍 미쵸 .. 아까먹은 우루사같은 약때문에 술이 만취가 되어도

자연스럽게 서버리는 나의 불기둥 알사탕먹듯이 나의 쌍구슬도 너무 잘빠네요 ㄷㄷㄷ;;;

이젠 저의 기습이 있겠습니다~ 바로 안아서 침대로 돌진!!! 오 가슴이 씨컵정도 되네연 후루룩하며

아래쪽 조개도 맛보러 낼름낼름~ 오 생각보다 훨씬 예쁘게생긴 조개네엳 ㅎ

비닐봉지 따윈 없어도 된다며 바로 저를 눞히곤 떡방아간에서 떡을 쪄줍니다 떡!떡!떡!

술을 마니먹어도 잘서고 씨알리스 비아그라처럼 아프게 풀발기되는것도 아닌것이 느낌은 그대로

발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나오질않아요!! 이상해요

그렇게 조개와 불기둥의 조인은 지쳐서 끝내 서로 잠들어버립니다....

얼마나 잤을까... 나의 동생이 다시 힘을 내는것같습니다... 아 나의 처자가 세워버렸네요

그렇게 나의 동생은 끝내 동남아조개에게 항복하며 하얀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엳 ㅎㅎㅎ

그렇게 아침 10시까지 나의 품에 안기여 쉬고있길래.. 안가면 어쩌지하며 불안해 떨었을무렵..

"오빠 나 몇시 가?" 하며 묻길래, 바로 보내버렸네엳 ㅎㅎ

그리고 점심을 먹고 M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오후에 도착한곳은 이발소~!!

이발소 앞마당에 담배타임을 가질때 잠깐나온 처자가 너무 귀여워서 나는 저아이 내가 찜했다!!!

그리고는 바로 한명씩 한명씩 방칸으로 사라질무렵 그 귀여운 아낙내가 바로 나의 관리사가 되었네요

손톱 발톱 귓밥 얼굴 피부 샴푸 가벼운 마사지등이 끝나고 (베트남이발소 시스템)

처자 와꾸: 중상+ ,몸매: 중상 ,서비스: 중상 ,한국어패치: 모름

여친여럼 귀여운 미소를 보이며 저에 가운을

벗기고 손기술 들어옵니닫 ㅎㅎ M가이드님의 말씀엔 그약이 10일 간다 하더라고요~ wow 정말 대박

맛있게 발기되더니 다시 분출해버리는 나의 하얀국물 ^ㅡ^

그리곤 우리는 호텔수영장에 잠시 휴식을취하고 저녁전투를 위한 준비를 합니닫 ㅎ

이번엔 스트리트거리입구쪽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번엔 바바에가 50여명정도 있는것같았어요

이쁜이들로 골라골라 허걱.... 친구2의 파트너 와꾸가 유럽삘입니다 와꾸 상중 정도 되겠네요(가게넘버원이라고하네요)

정말 너무너무 부러웠어여 ㅠ_ㅠ 이틀연속으로 남의떡이 커보입니닫 슬퍼여..흑흑 그래도 이번엔 제기준

와꾸 어제3~4등에서 2~3등으로 올라선듯요 사실 넘버원처자는 홀리데이였는데 우리M가이드님이 급한일이라고

나오라고해서 쵸이스 안보고 외출복장으로 뒤늦게 왔어욛 ㅎ 떠오르는 이미지는 베스킨31케익소녀 닮았어요

가이드님이 너무 재밌게 노신다며 지원군으로 와이프님을 모셔왔어요 한국어 패치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잔치집처럼 시끌벅적 웃음이 끈이질않았네엳 ㅎ 가이드부부도 싱글벙글 맛있게 취하셨구

친구1은 오바이트하는데 처자가 다 케어 해주고 받아주고

정말 보기 좋았어요 친구2는 와꾸짱처자라 부러웠고요 친구3처자는 나이가 어린것같아 부러웠어요

그렇게 1차가 끝나고 2차로 노래방가서도 한국노래부르며 춤추고 너무 잘노는 우리의 처자들  ​

서로의 탐색 전투력에 감탄하며 이제 본게임으로 향하여 호텔로 gogogogo~

친구3 왈: "우리 파트너 바꿔서 하자 너한겜끝내고 나랑바꿔"

나: 나는 친구2꺼 먹고싶어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중에 알게된 내용중 우리가 초이스 해준애들은 전부 지져분하게 노는것도 다 받아준다고 하더군요

밤새도록 잠을 자게 가만두질않는 나의 파트너............ 1차전...2차전...!! 3차전은 내가 거부!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풍선끼고 시원하게 발사!!! 뒷치기가 아름다운 그녀 내기억속에 오래도록 남기리라 다짐했습니다 ㅎ

3박4일동안 식사도 최고였고 친절도 만족이었고 호텔도 만족했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밤투어였습니다

친구4명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든것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

공항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며 저희가 안보일때까지 귀여운곰이 미소를 날려주며 인사를 해주네엳 ㅎ

여행의 상세한 내용은 쪽지주심 알려드립니다!! 필밤투어 M실장님 담엔 좀더 진하게 커플게임 하시젿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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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라면님의 댓글

나라면 작성일

꼴릿하네유~저도 한번쯔음 가보고 싶습니다

feelbamtour님의 댓글

feelbamtour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장님 필밤투어 입니다.
생동감 있는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정의 상품 보내드리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소문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