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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다바이 리얼리얼 1000%

개구리창자 0 2017-10-19 11:14:51 178

길동 다바이 리얼접겹 후기입니다.

원래 금요일밤에 달리려고 꾹꾹참고있다가

결국 못참고 어제 다바이에 전화해서 안나와 달리고왔습니다.

안나언니 만나러 가는길에 몇분의 후기도 참조하고가서 만났습니다.

도착해서 안나언니 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니..

참 반갑게 맞아주는게 처음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와츄어네임~짧은 잉글리쉬로 인사를 하고

본격적인 전투를 위해..샤워고고

샤워를 하고나와 적당히 매끈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마주하고

문화의 차이를 알아가려하니 똘똘이가 방긋하고 치솟습니다.

치솟은 똘똘이를 잠시 치워놓고

안나의 탐스러운 그곳을 조심스럽게 탐해봅니다.

그곳에 제 손과 입술이 닿으니 안나언니의 메아리가

조용조용 귓가에 들려옵니다.

작은소리로 메아리가 울려오니

둘만이 들을수있는 에로틱함이라는 생각에

더욱이 흥분됩니다.

이제 안나 제가 잠시 치워뒀던 똘똘이를 찾아내

부드럽게 BJ를 시작하니 황홀함이 밀려옵니다.

연장을착용후 삽입을 하니 적당한 쪼임을 시도하는 안나 (쪼임을 조절할줄아는 숨은고수)

오빠, 느껴.. 라고 말하는거같습니다.

천진난만하고 맑아 보이는 능동적인 안나..

아무튼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이번달까지 있다가 간다고 하는데.

그전에 한번더 방문하여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몸으로...ㅋㅋㅋㅋ
 

✅✅ 매력 터지는 힐링 : 매끈몸매! 수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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