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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와꾸를 보고 지려버렷습니다

인직경직 0 2017-12-13 19:28:58 641


제목 그대로 입니다 모나의 와꾸를 보고 지려버렷습니다..

생전 처음 접하는 휴게텔 그리고 태국매니저인데 이렇게 이쁜애를 첨부터

지명해서 봐버리면 나중에 왠만한 태국 매니저 봐도 만족 안될꺼같죠 왜...???

모나 사진 보시면 아시겟지만 그냥 저대로 들어와요 방문을 열고...

방문을 열고 팬티 브라만 입고 들어오는데 와꾸가~~어떻게 단어를 생각해봐도

이쁘다는 단어밖에 안떠오르네욥 꼭 재방문 해야될꺼만 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예약도 엄청 많답니다ㅜㅜ실장님께 나오면서 물어봣는데 예약 더럽게 많다고...

그래서 볼라면 아침 일찍 전화 해야된다는데..저는 정말 운좋게 본거엿나봐요

모나 이쁜 와꾸만큼 서비스도 왠만큼 이상으로 잘하구요~~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우면서

이쁜 와꾸를 가지고 있으니 그 자체가 조루를 만들어버리는거 아니겟습니까!?

플레이도 언니가 젤을 발라서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쪼임도 있는편이구 들어간 후에

따듯한 느낌이 너무 좋은 그런 느낌입니다..ㅎㅎ다음에 또 재방 하겟습니다~
 

와꾸녀 하늘이한테 한가득 채워주고왔네요

진짜 딱 프사처럼 생겼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프사 만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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