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 하늘이한테 한가득 채워주고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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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녀 하늘이한테 한가득 채워주고왔네요

rkrkrk 0 2017-12-13 19:44:24 581



외근을 마치고 지인과 술한잔 하고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춥더라구요 지인과 헤어지고서 텐스파에 예약을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직원분이 주시는 음료 한잔하고서




바로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는곳으로 움직였습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는데 1분도 안되어서 관리사님이 오시네요




인사를 하고서 바로 마사지를 하시는데 처음에 따듯한 솔길이 정말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는것같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발 바닥 까지




섬세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손이 따듯하셔서 정말 기분좋게 한시간동안 마사지 잘받은것 같네요




마무리 언니로는 하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귀여운듯 섹시한 언니인데 정말 매력이 넘치네요 짧게 스캔을하고




바로 서비스를 하는데 정말 정말 물빼는데 달인 같은 언니입니다




제 온몸을 구석구석 꼼꼼히 애.무 해주는데 정말 열심히 빼주는 언니구나 싶었네요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하늘이 입에다 푹 뽑아내고 왔습니다

§무보정실사2장§로리와꾸 유나입에 발싸

모나의 와꾸를 보고 지려버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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